‘쥐’는 왜 ? … 산밑 어둡고 음침한 곳을 좋아할까?

  • #407037
    CESCO 120.***.36.250 2009
    쥐의 특징

    전형적인 쥐형의 소형 포유동물, 눈, 귀, 꼬리(=꼼수)가 현저하지만 지하생활(=지하벙커)에 적응한 종에서는 퇴화하여 흔적만 남아 있다. 두골은 협골궁의 상악 골기부가 넓은 교판처럼 되어 있다. 교판에는 전방에 교판돌기를 가진 경우와 없는 경우가 있다. 안와하공의 위쪽은 근육을 통과시키기 위해 폭이 넓고, 아래쪽은 신경과 혈관을 통과시키기 위해 폭이 좁다. 협골은 퇴화하여, 협골궁의 작은 부분을 구성할 뿐으로 누골과 접하지 않는다. 전두골은 잘록하여 후안와돌기는 없으며, 인상골에는 후안와돌기가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가 있다. 간두정골이 있으며, 거의 전 세계에 분포한다. 한반도에는 토착한 4속과 근래 외래에서 기착한 1속(=오사카에서온 츠키야마 아키히로)이 서식한다.

     
     

     

    그렇다 그건 쥐(박이)이기 때문이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1-10-24 09:45:32 Free Talk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