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킨더 다니는 딸이 요즘 제게 하는말입니다.
“아빠 컴퓨터 중독 됐어?” 라고 합니다. 이유는 아시져?
저는 45세의 이민3년차에 영주권 6개월차입니다.
한국에서 EB3으로 2003년 6월에 신청해서 금년초에 받았습니다.
그리고 3월에 이 싸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 메뉴(비자,그린)가 제겐 큰 관심이 없던차에 어느날 커플스방을 알게 되었구 수시로 드나들다 보니 제 딸에게 듣게 된 소리입니다.참고로 이글은 제 일터에서 쓰는겁니다.
항상 행복한 소리가나는 이방이 좋아 드나들다가 주책맞게 오늘는 글까지 쓰네요.늘 웃음소리가 넘쳐나길 바랍니다.
이상 커플스방을 두드리는 노크 소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