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갖다 바친 한국 기술

    • 지나가다 71.***.181.254

      문죄인 왈왈 “중국은 큰나라이고 한국은 소국이다. 그래서 중국몽을 함께 하고 싶다…”

      이 지 랄을 했지 저 미친색히가.

    • 시진핑 23.***.172.174

      “한국은 역사적으로 중국의 일부였다. ”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 중에 이렇게 말을 해도, 아무런 반박 한번 없던 조선인들!

      당신들 대톨령이 공식적으로, 중국이라는 큰 산에 한국은 작은 언덕이라고 말한것이 불과 몇년 전이다.
      대국과 약속을 지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