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관광이 밀려온다 구녕딱고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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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내 주요 호텔의 평균 예약률은 95%를 넘어섰다. 중국인이 즐겨 찾는 명동 주위 호텔들은 대기 예약까지 밀려 있고 롯데, 신라 등 일부 특급호텔은 스위트룸까지 예약이 꽉 찼다.

     

    대중국특수 본격화 “올해는 280만명 넘어 수익만 180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한국행 항공편은 이미 동난 상태이며 항공업계 관계자는 “한~중 노선 예약률은 99%인데 이는 사실상 만석임을 뜻하는 것”이라했다.


    이렇게 대중국 관광객이 급증한 것은 국가 선진화의 일환으로 중국이 최대 관광교역국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중국 마케팅에 모든걸 건 이유기 때문이다.
    여행사 관계자는 “중국의 부유층이 증가 했고 한국이 가까운이유로 한국은 재밌는 관광지역이 되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