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구매후 3일만에 엔진체크등이 떴네요. 딜러에서는 심각한 문제는 아니지만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견적을 뽑아봐야 알겠지만 유럽차라 수리비가
많이 들꺼같고요. 문제는 아직 인스펙션을 못 받는 상태. 체크등을 꺼야 받을 수
있잖아요. seller가 책임질 문제라 생각되는데.. 댓글 부탁드립니다.

seller가 엔진체크등을 끈 상태에서 차를 판거 같네요 이런경우 일주일후에 다시 들어오게 되지요 개인거래에서 산 경우라면 항의해서 고쳐달라고 하세요 근데 아시다시피 법적인 책임은 없는 경우라
딜러한테 사셨으면 물려달라고 하든가 아니면 고쳐달라고 하세요

딜러에다가 코드넘버(엔진체크등에 대한) 뭔지 물어보시고 찾아보세요. Oxygen sensor문제인 경우는 간단히 본인이 바꿔 끼울수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