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보러 오는 사람이 이것저것 물어보면 아는데로 차에대해 알려주면 됩니다. 정비관련 서류 보여주시구요.
개인과의 거래는 반드시 캐쉬로만 하십시요. check은 절대로 받지 마시고 거래내역 간단히 종이에 적고 서로 사인해서 복사해 놓으세요. 타이틀에 서로 사인하고 주면 끝. 번호판 떼고 주는거 잊지 마시구요.
윗분, 그럼 전 주인 번호판을 계속 달고 다니신단 말인가요?
차를 사고 등록하면 새 번호판을 받는데 왜 전주인걸 달고 다니나요. 만일 전주인 번호판 등록이 남아있는 상태여서 그냥 몰고 다닌다면 경찰한테 걸렸을때 티켓받고 경찰이 떼갑니다.
주마다 다르지만 번호판 이전하지 않고 새로 바꿀경우 전 번호판 주 DMV에 반납하는 경우도 있고 신고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파는 입장에선 자기 번호판으로 새 주인이 뭔 짓을 할지 모르는데 안떼고 줄 이유가 없지요. 파킹티켓, 톨비 안낸것등 전주인한테 가는데요. 골치아플수 있는일 미리 방지하는 거고 자신의 이름으로 등록된 번호판인데 새 주인한테 가면 당연히 떼고 줘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