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간 중고차 거래는 일단 VIN 조회해보고 차를 직접 메케닉에 가져가서 문제가 있는지 확인한 다음 상태에 따라서 딜을 하고 사는게 정석이라고 하는데요..

솔직히 이게 실제로 가능은 합니까??
정말 좋은 차들은 뭐 나온 그 날 바로 팔리잖아요..
오토샵 가자고 말 할 것도 없이 네고도 없이 바로 덥썩 사는게 사실 정석같은데……

정석이라고 하는 저게 실제로도 저렇게들 하시나요???

차를 보고, 마음에 정말 들어서, 사겠다고 구두계약을 할때, 즉, 딜을 모두 끝냈을때, VIN 조회와 메카닉에서 문제가 없을시에 반드시 사겠다고 약속을 해 두고 VIN 조회하고 메카닉검사를 하고 정말 문제가 없다는 것이 확인이 될때, 실제 돈을 주고 사는 그런 방법을 취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이 아닐까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