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죽을 사람 소원은 꼭 들어줘야 This topic has [3]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1 year ago by ㅎㅎ. Now Editing “죽을 사람 소원은 꼭 들어줘야”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너흰 시방 여기서 뭐하니이? 한가로웁게 칼님 대 서사시를 정독하면서 오전반 강의를 꼭 수강해야겠냐고오? 나, 그렇게 짠 사람 아니다. 너흰 그냥 가라. 안 결석처리 해 줄팅게. 아, 그리고 이 송판때기, 이 송판때기는 내가 쏜다. 송판때기를 깎고 모양내고 뺑끼칠하곤 너희들이 해라. 뺑끼칠은 꼬옥 황금색, 황금색으로 하는 걸로 하는 걸로 이? 옥퀘이? 그래가지구서는 이제 걸 가지고 갸한테 가가지구서는 가슴에 안 떨어지게 자알 달아드려. 뺏찌. 그 뺏찌 하나 가슴에 달아보겠다고 냥 인간 쓰레기를 자처하구서는 짜장면을 먹어야하는 이유 를 대며 거품을 물어대구서는 짜장면은 불량식품 이라며 한식을 먹는 이들을 모조리 싸잡아 개돼지 취급하구서는 인정사정 볼 것 없이 씨버대던 너희들의 영원한 이모자 누이자 누나자 언니자 자매자인 여자중의 여자. 즉, 여.....자들 중에서도 옥.....인 여자. 그래서 옥녀. 걸 자아알 읽어 보면 옹녀. 갸가 대장암 4기란다. 그러니 어여 가서 갸의 오랜 숙원인 뺏찌. 모형뺏찌라도 가슴에 달아드리구서는 잘 가라고 인사들이나 하고 와. 게 너희들을 위해 개길 자처했던, 개길 자처했던 여자에 대한 예, 아니겠니? 죽은 사람 소원만 들어줄 게 아니라 죽을 사람 소원도 들어줘얄 거 아녀어? 오늘 당장 가는 거다 이? 옥퀘이?~~~ 음......뭐 혹자들은 내게 그럴 거야. 갈 사람에게 그럼 못 쓴다고. 얘, 아무렴 이 칼님이 너만 못 하시겠냐? 그래서 샤랍할라구 맘먹구서는 맘속으로나마 고통 없는 좋은 지옥불에 퐁당!!! 떨어지라고 기도를 해 드리는 중에 그가 내게 이런 말을 하더라고. "내가 모자를 벗구서는 항암치룔 하느라구 머리카락이 다 빠진 사진을 올리면 좌......측 손에 파......를 들고 계시는 칼님께옵서 신나하실 게 뻔해가지구서는 모자를 벗지 않고 병을 숨긴 거였다" 에서 쓰바 냥 야마가 팍 돌아가지구서는 나도 한 말씀 하시는 거야. 한 번도, 단 한 번도 저한테 관심도 안 갖고 사귀자고도 안 했고 동거하자고도 안 했고 함만 달라고도 안 했고 인간 쓰레기라서 드러워서 피해다니고 도망다닌 것 뿐인 내게 뭐? 저한테 관심이 많아 신나하신다고? 하여간 미친 년. 저런 미친 년이 너의, 너희의 이모자 누이자 누나자 언니자 자매자인 게 참 가가막히게 웃긴다 웃겨. 건 그렇고 야야야야, 묻어어? 조심! 조심! 조시임! 뺑끼 아직 안 말랐잖아아? . . . . . . 칼칼칼칼~~~ 푸하하하~~~ ㅋㅋㅋㅋ~~~ 경기도민들이 뿔났댜. 서울만 대한민국이냐? 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왜 "선제 오발령 타격" 있잖아. 서울시민에게만 문자를 보내구서는 경기도민들에게는 안 보냈다는 거야. 날 리도 없지만 그래도 난다면 북한한테 외려 선제타격 을 받았으니 대피하라는 문자는 서울사람들에게만 보내는 거냐고 경기도민들이 뿔따구가 났다는구마안? 그래서 급히 조살 해 봤더니 경기 도민 중에서 60 대 일부와 70 대들은 속병을 앓고 있댜. 2222222222222222222222222 런 개같은 경우를 당할라고 222222222222222222222222 랬겠녜. 손가락을 톡, 짤러버리고 싶은디 말도 못 하고 냥 환장하겠어서 다들 속병을 앓고 있댜. 그런데 왜 있잖아아? 일본의 한국에 있는 현. (일본어 전문인 내가 자세히 통역을 하잠 현은 군여 이?) 그 현에 살고 있는 남동쪽 애덜은 다음날에서야 겨우겨우 "선제 오발령 타격" 소식을 접하구서두 조오탸. 왜녰더니, 님께서 재빨리 일본으로 토끼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지 우리까정 나서가지구서는 마악 우왕좌왕하면 나라가 얼마나 혼란스럽겠으며 님 탄 비행기가 뜰 수나 있겠녜. 해 그 현 사람들은 안 대피하다 꽥? 디져도 일본으로 자알 토꼈을 님만 생각하면 크나큰 기쁨이요, 영광이랴. 그래서랴. 음......얘, 너도 그 소식 접하구서는 제일먼저 님의 안위가 걱정되대?~~~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