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 policy analyst 컨트랜 포지션 인터뷰를 앞두고있습니다. 희망하는 hourly rate을 내라고 하는데요. 같은 직종 permanent 포지션은 6만-11만 수준이에요. Permanent 포지션도 지원했으나 컨트렉 포지션서만 인터뷰요청이 왔습니다. 희망 hourly rate을 뭐라고 써서 내야 좋을까요

원글의 희망연봉을 monthly pay로 환산하고 다시 weekly pay로 바꾸고 거기서 hourly rate로 변환하면 끝.

Divide annual rate of basic pay by 2,087 hours.
GS-9, step 1 = $68,405.
$ 68,405 / 2,087 hours = $ 32.78.

아니지.
컨트랙은 베네핏이 없으므로 풀타임보다 높게 책정해야지.
내 생각엔 14만 정도로…

너무 무리하게 요구하면 탈락입니다.
자신들이 줄 수 있는 금액이 따로 있어요.
마음에 든다고 달라는데로 주지 못하고 덜 달라고하는 사람을 선택하죠.
그러니까 본인이 잘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뭔 하나마나한 개소리야.
원글 풀타임보다 높게 불러야 한다.

돈때문에 탈락하고 돈때문에 대신 고용된 사람을 알아요.

6만-11만이면 너무 레인지가 크네요. 보통 정부컨트랙이면 책정rate이있습니다. 본인 학력, 경력, 분야 등등을따졌을떄 비슷한 컨트랙에 rate이 어느정도 나오나 찾아보시고 본인이 원하는 연봉을 시간으로 환산한후 얼마나 +를 할지 정하시면됩니다. w2 to 1099 calculator같은거 검색해서 돌려보시면 어느정도 감이 잡히실껍니다. 1099이나C2C면 텍스와 베네핏을 본인이 부담하셔야되기때문에 W2보다 한 15%정도는 더 높게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