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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13:57:38 #3838520abc 172.***.235.198 2574
몇 명 아는데 이 사람들 공통점이 미국 오자마자 교포회사 쪽 네트워킹에 미친 듯 올인
한국에서 사전조사를 열심히 했는지 어차피 미국회사는 영어때문에 불가능하다는 것 알고 교포회사 집중공략
주재원 근무 완료 후 귀국 전 교포회사 구두 오퍼 받은 후 돌아가서 기다리다가 영주권 받고 미국 입국
교포회사 오너들 중 한국 직장경력자(주재원) 선호하는 경우 있는데 열심히 어필하는 주재원들 가끔 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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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살아보니 한국서 그 봉급 받고 살 생각이 도무지 들지가 않겠지.
미국 단독주택 생활 백야드에서 고기굽고 애들 영어 자동으로 배우고 뭐 다 좋아보이겠지.
그게 딱 2-3년인데 그걸 착각하고 말여 남는자들…개피봄. -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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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주재원들 앞에서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익명이라고 썰 풀고 앉아 있는 것…
짠~하다… -
구두 오퍼 받은 후 돌아가서 기다리다가 영주권 받고 미국 입국
->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주재원 시절 L1비자였다가 다시 입국하려면 H1을 다시 받던지 아니면 E2비자든 모든 비자
받고 들어와서 그때부터 영주권 절차 시작해야 하는데…그냥 사람들이 이렇다 저렇다 떠드는 소리에 신경쓰지 마세요. 불가능한 소리고 그냥 떠드는 소리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L1비자 들어와서 인사과 사람들한테 술사주고 영주권 몰래 진행했었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주재원 하면서 다른 회사 통해서 다시 들어올때 영주권을 받고 들어온다는 이야기는 첨들어봤고 현실적이지도
않아보입니다.-
L1->NIW 140, 귀국 후 DS260 case가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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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NIW로 진행하는것까지 비난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그건 본인 능력 범주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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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한국에서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한미대사관에서 인터뷰보고
그경우 승인나면 바로 미국주소에 영주권 도착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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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쩌네.
댜사관에서 인터뷰 패스하면 여권에 이민비자 받고 미국에 입국해야 영주권카드 빠르면 한달 후에 받는 거다.
제발 영주권 없는 애들은 아닥하고 좀 짜져라. -
주재원 3년하고 한국에서 1년 근무하고 다시 미국회사에 링크드인을 통해 재취업한 case입니다. 주재원 3년동안 교포님들과 교류한적이 크게 없는것 같습니다.. 알아도 별도움을 받은적도 없고, 재취업한것은 미국회사입니다.. 한국인은 거의 없어요… 사실 미국회사치고 인도사람들이 너무 많긴하지만, 영어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업무상은 지장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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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경우, xxx 법인에 주재원으로 오는 사람들은 100% 영주권을 받더군요.
제가 아는 분의 경우, 주재원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지 않고, 쿠퍼티노 애플로 바로 입사하더군요. -
저주재원선상님들여러해동안모셔왔어요 잉 더분에딸아이학교도가고감사해여와이프는아직조무사해여백일할배상대로.밤일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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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원이라…
한국서 볼 때는 때 깔 좋죠…. 이러 저런 절차 건너뛰고, 미국으로 바로 직행 하니까…. 내 돈도 안 쓰고.. 영어 배우고, 자녀들 미국 교육 시키고…
근무지와 거주지만 미국 일 뿐, 한국기업에서 파견나온 신분이라. 나중에 10수 년 부터, 주재원 vs 유학후 취업 이민의 차이가 나기 시작합니다. 일단, 한국 기업체 주재원 경력은 미국 기업으로 취업이 거의 불가능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뭐 반도체, CS, IT 특정 분야는 가능하겠지만.)
거두 절미 하고, 미국 이민에 관심 있다면, 유학 부터 시작 해서, 차근차근 밟아와야 합니다. 자기 돈을 써야 합니다. 절대로 자기 돈 쓰기 싫다면, 한국에 계속 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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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원들은 온갓 지원금 다 받으면서 미국에서 편하게 살다가 현지채용 전환되서 온갓 혜택 지원금 다 끊기고 미국 사는게 지옥이라는 걸 전혀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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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걱정 말고 당신이나 잘 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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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옛날이야기지, 요즘 삼성 sk 주재원 중 엔지니어 없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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