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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주재원 계약이 만료되는데…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네요..
여기 남아서 미국직장에 취직도 하고 영주권도 신청하고 싶은데요…
그럴려면 우선 H1비자를 받는게 순서일지..
아님 계속 미국직장에 이력서를 넣어보는게 나을지요..
Tsm 엔지니어이구,,경력은 한국에서 6~7년정도입니다… 기술은 자신있구요..
한국직장들의 횡포에 치여서 왠만하면 미국직장을 다니고싶은데요..
저 같은 경우 미국회사에서 스폰서를 해줘서 비자문제를 해결해주긴 어려울까요?
제 스스로 신분문제를 해결하고 나서 이력서를 넣어야 할지…워낙 여긴 프로세서가 느려서 막상 잡 구할때쯤 이력서 넣기 시작하면 시간이 너무 많이 딜레이 된다던데요..
한국에서 뽑아서 미국으로 데려오기도 한다던데….그런경우보다는 현지에서 저같은 사람 채용하는게 더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어렵겠지만 한번 부딛쳐 보고 싶은데..
어떤 조언도 감사합니다..
도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