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11-2802:23:50 #83798외로운 팬 24.***.80.71 6795
워낙 글을 재밌게 쓰시고, 요리도 쉽게 잘 하셔서 숨은 팬이었는데,
얼마전에 호박죽도 맛있게 만드셔서 오늘 저도 따라 해 볼까하고 글을 찾는데 없네요.
그러고 보니까 다른 글들도 전부 다 삭제하신 것 같은데.. 갑작스러운 일이라서 당황스럽네요.
인터넷 상에서 어떤 안 좋은 일로 맘 상하신 것은 아니길 바랍니다..
-
-
조오빠오빠 74.***.219.43 2008-11-2813:57:49
이런..
주부 9단이란 사람.
혹시 나때문에?미안하네…나때문이라면..
당신의 좋은취미를 내가……………………….진심으로미안하오..
맘 상하지마시구..
메리 크리스마스..
-
꿀꿀 24.***.40.142 2008-11-2814:49:02
어,,진짜 그런걸까요?
-
꿀꿀 24.***.40.142 2008-11-2814:52:04
진짜 며칠전에,,정확히 그게 주부9단님글인지 먼지 기억은 안나지만,, 조오빠오빠 이름으로 머 어이없는 답글 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미 글이 삭제되서 다시 찾아볼순 없지만,, 위 조오빠오빠 란 분이 그때 그분인진 모르겠지만,,사과를 보시고 맘 푸셨으면 좋겠네요,, 제기억에 머 반말로 좀 어이없는 글이었던거 같은데,, 아무리 서로 얼굴을 모르는 공간이라도,, 가족 친구,, 대하듯 조금만 예의를 갖추시면 좋겠습니다,,무쪼록 잘 해결 됬으면 좋겠네요,,
-
제발 67.***.163.10 2008-11-2820:08:20
주부9단님이 조오빠오빠 때문에 그간의 마음 따뜻해지는 글들을
다 지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조오빠오빠님, 진심으로 미안하시다면 그 악플다는 버릇 좀 고치길 바래요.
더이상 상처받아 글 지우는 사람들 없도록이요.
다른 방에서도 댁의 댓글때문에 글 지우신분들 몇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
Esther 75.***.92.69 2008-11-2821:50:25
저도 이상하다 생각했었는데..커플스 멤버가 아니어서, 글도 못올리고 어찌된건가 걱정하고 있었는데..
평소에 글쓰시는 느낌으로 봐서는 악플때문에 글 지우실 분이 아니란 생각도 들었구요..
저도 누가 제 아이피 추적해서 본의아니게 신상공개하는바람에..절대로 집이외의 곳에서는 글 안쓰는게 버릇이 되었답니다…
다른공간보다 많이 다독거려주시고, 이해해주시고,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이계신 이곳이..마음의 상처로 인해 떠나가는 분들이 안계셨으면 해요…
주부9단님..우리동네신데…
제가 커피사드릴께요..돌아오세요..^^ -
댓글달게만드네 24.***.32.134 2008-11-2900:29:03
위에 오빠, 열이면 열 모두 “좀 그러지 마세요” 하면 한번이라도 좀 새겨들으세요. 그렇게 휘젓고 돌아다니면 잠 잘 옵디까?
유년기에 무슨 트라우마가 생겼는지…참…몹쓸병 걸렸네.. -
유년기 72.***.253.164 2008-11-2909:16:02
관심을 끌고 싶어서 발광을 하는 증세입니다.
살다보면 가끔만나게되는 종족으로써
그런부류의 유년기까정 본인말대로 연구할 가치는 없다고 봅니다.
특히 인터넷 얼굴없는곳에서 발광하는 수준이야
대충 어림 짐작해 볼수 있지요.
신경끊어 주는것이 , …그나마 방법이라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현대사회 생활에 적응하려면
이정도의 훈련이 필요하더라구요. 하는수없이 -
장군 72.***.193.244 2008-11-2912:19:05
유년기님 말씀이 지당 하십니다. 나이먹고 뭔 할일이 없어서 쓴소리들을 짖을 하는건지? 도저히 이해불가 아닌지 합니다. 이런게 악플 악플하던데 실제보니 가관이라 아니 할 수 없내요. 정신적으로 부족한 애정결핍증이 있는 사람의 최악의 발악이라고 생각들 하시고 무시 무시 생무시가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세상에 가장 무서운 것이 무시라고 합니다. 현실에도 무시당하고 사는 사람들이 사이버공간에서 해소를 하고자 이런 몸짖을 한다고 하던데… 날 무시 생무시 가 가장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
조오빠오빠 ? 159.***.254.1 2008-11-3003:13:12
조오빠오빠 , listen, you better get a life. Otherwise, your tongue will kill yourself, loser.
-
Neo Master 222.***.190.84 2008-12-0102:07:07
위에 “조오빠오빠” 이사람 대체 뭐하는 사람입니까?
-
꿀꿀 129.***.33.25 2008-12-0111:11:46
암튼,,, 모든 글에 다짜고짜 반말부터 하는 분들은 기본 자세가 잘못되있는겁니다,, 서로 상대가 어떤 분이고,,연배가 어떻고 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어찌 그런 태도를 취할수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암튼 우리 모두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 유지 됬으면 좋겠고요,,주부9단님의 빠른 복귀 기다려 봅니다,,
-
희망 71.***.220.105 2008-12-0114:11:43
푸하하하하하
정력이 넘치는 eb3 nsc님이라…
넘 웃겨서 뒤집어졌습니다.미스터 조!
이분은 참신하고 조신하고 유능한 두 딸의 어머니입니다요.
적어도 이방식구들에 관한 공부를 좀 하시고
그 시알도 안먹히는 댓글을 달든지 말든지..아무리 곱게 봐 줄려고해도 여기는 댁과 안어울리는 곳인듯 합니다.
-
tracer 198.***.38.59 2008-12-0119:17:01
조오빠오빠님/
크게 한 건 하셨네요. 이번엔 많이 실수하셨다고 느끼셨나 봅니다.
님의 찌릿한 마음이 느껴지네요.주부 9단님, 언제라도 다시 오시면 환영입니다.
-
장군 72.***.193.244 2008-12-0119:30:57
이 인간이 보니 쪽바리 혈통인가 보네 조선족 운운하는 거 보니.
명박이하고 한 혈통인가 보네 어찌 저런 것들이 나라 망신을 시킨다 하니
쪽바리 혈통들을 이어 받은 종자들이군. -
kkk 72.***.253.164 2008-12-0201:12:33
그 주제에 뭔 명에가 어쩌구 저짜구
좋은 단어까저 어지럽혀 가면서
저러구 싶을까 싶네요.
주딩이에 똥걸레물구 설라무니..
에잇~ 똥.떵.어.리.!!! -
멍^100000 68.***.178.71 2008-12-0204:10:54
여기서도 좁빠 데리고 노는구나. 정말 잼나네.
욕쟁이 노친네 하나 바보만드는거 일도 아니구나 ㅎㅎㅎ -
이양반 216.***.71.163 2008-12-0210:10:33
글은 거칠게 써도, 잠시만 흥분하지 말고 들여다 보면 거의가 맞는 얘기를 하는구만….
절필말고 꾸준히 나가세요. 그래야지 난척하는 인간들을 안볼것 아닙니까. -
조오빠오빠 74.***.219.43 2008-12-0212:27:26
드디어 옥석을 가려준 시간들이 착착 찿아오는구만.
얄팍한 지식이나 ..
키보드아래에숨겨진 악성 바이러스들이 이제 서서히 모습을드러낸모습들사람은 모름지기 겪어봐야 안다드만.
어여 많이 퍼질러보길바란다.관음증환자처럼 숨어서 보지만말구
살아있는 니자신을 내보이란말이다.
대갈통속에서만
빙빙도는
길들여진 포장됀 예절로 머뭇거리지말구
튀어나오란말이다.
멍청한 놈들아.멍청한 한국놈들은
악풀이뭔지.
필터링안됀 언어의배설이뭔지
구분도 못지을뿐더러.
분간을못한 아둔한 놈들~!!
그러니 맨날 허우적 돼면서 살지..니들이나를 정말 싫구 역겨우면
살아있는 니들 모습을 보여봐랏.Stay alive ~!! ok..??
-
안녕조오빠오빠 67.***.118.126 2008-12-0213:59:27
어이반갑네. 오빠! 그러고 보니 한 1년만에 다시 왔네. 근데 아뒤에 ‘오’자하나가 더 들어갔다. 그치.
요즘 경기도 많이 안 좋은데 밥은 먹고 다니지?
근데 넌 매년 이맘때만 되면 G랄이냐?
12월달에 뭐 안 좋은 추억이라도 있냐?
암튼 다시 와서 반갑긴 한데. 댓글 테마를 좀 빠꿔라.
매년 똑 같이 이게 뭐냐.. 그래서 니가 욕 먹는 거야. -
ke 72.***.253.164 2008-12-0217:39:02
참 여러가지입니다.
팬까지 생겼나봐요. 거의 맞는말? 이라네요.
주딩이에 걸레물로 거의 맞는말 하는 사람 어떻게 생각하세요?
내용이 100번 맞으면 뭐합니까?
주딩이열때마다 풍기는 악취땜시
먼저 피하고 봐야지~세상은 요지경이니까 김정일이도 저러구 떵떵거리지요.
잠깐 샛길로 갔습니다. -
조오빠오빠 74.***.219.43 2008-12-0218:05:39
6753118….
그런데 당신은 누구시나요..
통성명 제대루합시다.글자하나 더 붙은것은
조,빠어빠가 금칙어라스리.ㅋㅋ
종속변이를..한겁니당..암튼 만나서 반가구요.
미리서 인사드립니당새해 복마니…받으셈 ~
아그리구 작년에..댓글루 욕먹은거.
다아 잋어주는 센스~오케 ?그댄 센스쟁이~!!
하시국이 수상하니..
야인이
물차고 오른것뿐임돠. -
어이가없네 67.***.163.10 2008-12-0218:50:10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싫다고,
조오빠오빠한테 맞는 말이니 절필하지말고 더 밀고 나가라는
저위에 댓글 216.254.71.x 님이 더 기가막히는군요. -
으이구 75.***.125.212 2008-12-0221:02:54
67.159.163 니가 더 어이없다 멍청한것아.
넌 왜댓글다니 ?
니가싫음 남도 싫어한다는사실몰라 ?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뒤집어진다. 니도 디기 싫어하잖아…..그러니까 우리도 너 싫어하는거여…이세상이 무조건적으로 니맘데루 움직여야한다고 생각하니 ?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또 뒤집어 진다. 내말이…..욕을 안쳐먹으니 배가고픈가보다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 지금 사람들한테 욕 엄청 먹는거 알지 -
으이구 75.***.125.212 2008-12-0307:00:13
ㅎㅎㅎㅎㅎㅎㅎㅎ
한 일주일 갈 줄 알았는데…..사일만에 끝나는군….
잘 사세요….아래도리보다는 혀를 잘 다스리세요….사일동안 참 행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