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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37회의 마지막부분…
주몽이 한나라당의 철기군에 의해 압송되는 중 오마협과 모팔모의 기습 구출작전이 펼쳐지고.
모팔모의 한나라 강철검보다 더 “센” 칼을 건네받은 주몽이 한나라군들을 단칼에 베어낸다. 이때 말에 타고 있던 철기군 두명이 동시에 주몽을 향해 창을 앞으로 세우고 돌진…
이를 본 주몽, 하늘로 치솟아 공중회전 한판 돌리며 단칼에 말위의 철기군 두명을 동시에 쓰러뜨리고 10점 만점의 자세로 착지하는 순간…
마누라왈
“와,,, 주몽이 미국갔다 오더니 나네(f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