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좋은 말을 하면 좀 들으라 This topic has [1] reply,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2 years ago by ?. Now Editing “좋은 말을 하면 좀 들으라”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얘드라 안룡~~~ 오늘 아침도 눈 비비고 일어나면서 이 칼님 뵈올 생각에 들떴지? 나도 들떴지. 너하고 널 가르칠 생각에. 음......네가 그랬지? "칼님은 쌀만 축내는 사람." 항상 말을 할 땐 삼사일언......이런 외국어는 처음 듣지? 네 하고픈 말을 세 번 죽이고 나서 그랬는데도 용케도 산 말이 있으면 그 때 그 놈 잡아다가 남 앞에 내어 놓으라는 삼사일언. 이런 경우 때문에 삼사일언이란 말이 생긴 거야. 난, 쌀을 축내는 쌀벌레가 아니라 이슬만 먹고 사는 사람야. 것도 올게닉 이슬만. 그러니 쌀만 축낸다는 말은 날 모르고 한 말이고 네 말은 실언이란 소리고 평소에도 그런 실언을 주위에서 암시랑토 않게 하고 살고 있기에 아주 자연스럽게 칼님에 대한 실언을 하게 된 거지. 네 주윌 둘러봐. 아무도 없지? 네 부인님과 자식님들만 강제로 붙들려 인질 당하고 있는 것 말곤 아무도 없잖아. 게 다 네가 평소에 삼사일언을 안 해서 그래. 그 몹쓸 고질병, 칼님께옵서 등장하시면 댓글을 달며 삼사일언을 하는 연습을 부단히 거듭해 치유, 치료받고 주위에서 거듭난 사람으로 인정받길 바라. 옥퀘이? 그리고 너. 내 언제까지 내가 정신병자란 걸 인정해야 네 맘이 놓이겠니? 나만 봄 냥 정신병자니 조현병환자니 뭐니뭐니 해쌌는데 맞다니까안? 맞아, 정신병자 인정한다고오. 몇 번을 더 인정을 해야 네가 평강, 평화, 평안을 누릴 수 있겠니? 어떻게 넌 삼사일언 중에서 살아남는 말이 꼭 정신병자 그 말만 살아남니? 그런 너도 나 못잖은 거 같으니 또한 너도 부단히 노력해서 그 몹쓸 고질병, 치유, 치료받길 바라. . . . . . 뜬금없게...... 그런데 왜 우크란 맨날 깨지면서 우는 소랴? 왜 러시알 점령할 생각을 못 하지? 기회가 얼마나 좋아. 피해자라 정당방위라는 명분도 서고. 이럴 때 러시알 점령함 간단히 해결될 걸 냥 맨날 방어만 한다고 울고 짜고. 게 다 지도자 한 명 잘 못 뽑아 그런 거지. 배 지지배가 이 머슴아에게 "좋은 말을 하면 좀 들으라." 배지지배 주디가 남에게 훈수 둘 정도로 다듬어진 주디는 아니지. 그러니, 걸 알기에 이 머슴아가 배지지밸 개무시하는 거고. 배 지지밴 개무시당해도 싼 거고. 좋은 말이면 왜 안 듣겠어. 개소린게 안 듣지. 거완 달리 좋은 소리는 안 듣고 듣고 싶은 소리만 듣겠다는 인간이 있는데 그래서 우크라 오야붕이 러시알 점령하자는 좋은 소린 못 듯고 이참에 서방에 불쌍한 척 해서 지원금이나 한 봉창 두둑히 챙깁시다. 소리만 듣고 있으니 저리 당하고만 있는 것처럼, "듣고 싶은 소리만 듣겠다." 고 또 한 마디 했지? 국민청원 없애고 실명으로 국민제안 받는다. 건 곧, 듣고 싶은 소리만 해 주는 간신, 배들만 주위에 두겠다는 소리고 삼사일언으로 살아남은 쓴소린 아니듣겠단 소리잖아. 걀 봄 똑 우크라 대통령같어. 아무말이나 뱉어내며 삼사일언을 못 하는 애는 너하고 너가 아니라 그 자식 같어. 내 삼사일언을 말할 것 같으면~~~ . . . . . 너하고 너 새벽에 눈 비비고 일어나서 칼님 말씀 듣고 보니 엄청 많이 배워지지? "좋은 말을 하면 좀 들으라." 명심해 이?~~~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