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에 불을 붙여 태웠는데 찌꺼기가 남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휘발유를 뿌려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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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수치는 답글 사절하겠습니다

이게 뭔소리야.
Ash…

휘발유가지곤안되고 열을 최대한 높여야되요. 불타는데 필요한 3가지: 산소, 연료, 그리고 젤 중요한 열.

한국에 아궁이처럼 뜨거운열이못빠져나가게 공간을 만들면 열을 높게 유지할수잇오요. 그러면 찌꺼기도 태울수있어요. 색이 하얗게변해요

종이랑 같은 성분인 장작을 태워도 재가 남음. 산화된 것이 남는 게 정상. 개스나 오일로 열분해를 시킬 목적이라면 300도 이상의 고열이 필요함.

야 말좀 알아듣게 하거라 단수친다는게 뭐냐?

뭔말이지… 북한사람인가? 조선족인가…

재가 안남을수 있냐. 뭔 개소리야.

씹어먹어 삼켜라 아무것도 안남기려면

모든 일상생활에서 100%는 없다는 걸 말할려고 했던거고
단수:단수(單手)는 바둑 용어의 하나로 활로가 하나만 남은 상태 즉, 상대의 돌을 완전히 둘러싸기 바로 전 상태를 말한다. 일본식 용어로 ‘아타리(일본어: アタリ)’ 또는 ‘아다리’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다음 차례에 상대가 돌 더 둬서 도망가지 않으면 자신의 돌이 잡히게 된다.

그니깐 ‘단수치는 말 하지 마라’는 말이 무슨말이냐고?
바둑에서 아다리는 알지
그럼 아다리치는 말 하지 말라고? 아다리 치는 말이 어떤 경우의 말이냐? 어떻게 말해야 너에게 아다리치는 건데?
남이 너에게 아디리치는 말 하면 왜 기분나쁘냐? 왜 치면 안되는데? ㅋㅋㅋ
근데 단수치지 말라는 말이 뭔 뜻이여? 무슨 말을 하지 마라는 거냐??

여전히 뭔 개솔야

Asked ChatGPT: “why does ash remain after paper is burned?”

Ash remains after paper is burned because paper is made from cellulose fibers which do not completely burn, leaving behind a residue of ash. The ash is composed of mineral fillers and other inorganic materials that were in the paper, as well as some charred organic material from the cellulose fibers.

셀룰로노스든 뭐든 어쨌든 원자들은 대부분 C, N, O 정도로 구성되어 있을텐데, 타서 없어진다는건 이런 원자들이 산소와 결합해서 기체가 된다는뜻이니, 충분히 높음 온도에서는 셀룰로노스를 만드는 분자들의 결합도 끊을 수 있을것이며 결국 기체로 말아갈것 같은데.

내가 생각하는 답은 태우는 온도가 충분히 높지 않아서.

타고 남는게 있는 이유는 완전히 타지 않기때문이다???
순환오류 아님?

셀룰로오스하는 새로운 용어를 도입해서 순환논리라는것을 깨닫지 못하게 하는정도.

타고 남은 것 있는게 뭐가 어때서? 뭐가 문젠데?
우짜라꼬?

아마도 공유결합으로 셀룰로오스가 만들어 질테니, 그 결합애너지를 알만 그걸 깰수 있는 온도도 구 할수 있을듯.

세상에서 불구경이랑 싸움구경이 채고라던데 여긴 불 싸움 둘다있네

연소점 과 발화점이 낮아 재가 남아 있는게 맞습니다
가연물에는 나무.플라스틱(합성수지).종이.고무. 섬유 이고
발화시 백색으로 연기가 나며 재가 남고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수있는화재입니다.

와 재가 남으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