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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 선동선전 활동 저지에 나선 관계자는 “종북좌파들은 나와 타인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주는 범죄행위”이며 “그동안 종북 세력들의 선동질로 미러 왔던 단속을 이후에는 철저 하게 법과 원칙에 따라 끝까지 추적해서 반드시 처벌 하고자 하니 적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올 상반기에 실제 일부 불법 선동이 발생한 총 795건의 종북좌파들의 활동 중 새벽을 틈타 발생한 범죄가 381건으로 전체의 41.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 종북세력 선동선전 활동 저지팀을 풀가동해 새벽시간 부터 이튿날 까지 계속 근무하게 하고 종부좌파 단속을 전담하게 할 예정이며 주말에는 24시간 모니터를 가동해 활동시간을 연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