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상에서 믿고 있는 종교의 큰부류라고 해봐야
천주교 개신교 유대교 이슬람 정도인데…
따지고 보면 이들 종교가 믿고 따르는 신이 다른 신들이
아닌 아브라함이 믿고 따랐던 그 똑같은 신이 아닌가?
아브라함이 믿있던 그 신께서 인간들에게 말씀 하시길
“나를 믿어라”고 했지 언제부터 니네들 인간들은
이 종파를 만들고 니네들은 저 종파를 만들라고 했던가?
그렇게 따지고 보면 같은 신을 믿는 자손들로써
다들 같은 믿음을 가지고 서로를 이해 할려고 노력 해야
하는게 정상이거늘 맨날 내가 옳다고 삿대질을 하고 있으니
인간을 만든 조물주 입장에서 봐도 인간들 한테 좋은 감정
갖기는 힘들듯 싶다. 따라서 개신교가 소중하다면 똑 같은
신을 믿는 이슬람, 천주교, 유대교도 똑같이 소중한거로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이게 안되면 믿음이 처음부터
잘못된거지.

비즈니스입니다. 그것만 간파하면 왜 수많은 종교, 종파들이 서로 싸우고 무시하는지 알 수 있지요. 쉽게 말해 자기 영역 넓히려면 남의 영역 빼앗는 땅따먹기(레드오션)입니다. 만약 종교를 복수로 가지게 된다면 그런 다툼은 줄어들겠죠. 펩시와 코카콜라가 서로 싸우지만 펩시와 삼성은 서로 싸울 일이 없죠.

다 된것 같은데요, 뭘 더 간파하라는건지 자세히 설명해주죠.

따라서, 개신교, 천주교, 이슬람교는 믿을 종교가 못 된다. 애초부터 비툴어진 어린아이처럼 생겨난 종교임으로…

한꺼풀 더 간파 해보죠.

성직자들이 비지니스를 하는 것도 하나님 뜻입니다.
고로 하나님도 성직자를 이용하여 비지니스를 하는 것입니다.

(주) 예수
이미 답 나온거 아닌가?

진짜 예수님이 있는기 한가요?
열심히 하나님을 믿는자들은 하느님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통 미끼지가 않네요
미국살면서 교회는 가야한다고 하는데 영 마음에 와 닿지도 않고요
정말 색갈이네요
정답을 알려주세요

영화에서 모피우스가 what is real? 이란 물음을 던지면서 답도 알려줍니다.
your mind makes it real.

예수가 살아 있다고 믿는 사람이 많아야 있게되는 겁니다.
그래서 믿으라고 믿으라고 포섭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