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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달에 석사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1월부터 시작한 잡서칭이 별 소득이 없었구요…
곧 H1B 쿼터도 바닥난다는데…..
그랬더니..스테핑컴퍼니나 컨설팅컴퍼니에서 H1B 해준다고
연락이 많이 오는데요….
이런 회사에 소속이 돼도 괜찮은지…
괜히 골치 아픈일이 생기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또…쿼터에 쫓겨 너무 성급하게 그런회사에 지원하는 것도 그렇구요.
대부분 스테핑컴퍼니나 컨설팅 컴퍼니가 소프트웨어개발직만
있던데…..그리고 어떤회사는 경험이 없어도 자기네가 교육시킨다는데,
이런 회사…믿을 수 있는 회사인가요???많은 분들이 스테핑컴퍼니 소속으로 일을 하고 계신것 같은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한마디가 새롭게 인생을 열려는 새내기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미리..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