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된 CCTV – 2

  • #101761
    eroica 69.***.144.179 2358

     

     

    그림자를 유심히 살펴봐 주세요.

     

     

     

     

    ▲ 5월 28일 오전 6시 20분에 찍은 사진입니다.

     

     

     

     

     

     

    ▲ 5월 28일 오전 6시 24분에 찍은 사진입니다.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선 저렇게 그림자가 길게 늘어지는군요.

     

     

     

     

     

     

    ▲ 5월 28일 오전 6시 25분에 찍은 사진입니다.

     

    아침해가 사자바위에 걸려 있군요.

     

     

     

     

     

     

    ▲ 5월 28일 오전 6시 28분에 찍은 사진입니다.

     

    이 곳 역시 햇볕을 가릴 만한 것이 없는 공간입니다. 그림자가 늘어져 있지요. 

     

     

     

     

     

     

     

     

     

     

     

     

     

     

     

     ▲ 

     

    네번째 사진(이 시대 기자들의.. 현수막 있는 사진) 과 마지막 사진(차량 사진)의

     

    촬영지점 위치 차이는 대충 300m 이내쯤 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쪽 역시 햇볕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없습니다.

     

    만약 이 사진이 경찰측 발표대로

     

    6시 55분 이후  노무현 전 대통령님을 모시러 가는 사진이라면

     

    자동차의 그림자가 차체 오른쪽 방향으로 좀 더 길게

     

    늘어져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그림자 93.***.171.21

      아래의 그림은 MB가 청와대 오찬을 마치고 현충사 참배후에 오산 공군 기지를 박정희 흉내내면서 기념 촬영한 것입니다.

      아침밥 먹고, 현충사 참배후에 공군기자 가서 찍은 그림자도 봉하마을에서 새벽에 출발한 노대통령과 경호원 그림자보다 깁니다.

      h 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906/06/2009060600376_6.jpg

    • CCTV 71.***.166.213

      CCTV화면은 날짜가 찍는 게 아닌가요. 경호차량이
      오전 6시59분 사저에서 출발, 오전 7시 3분에 세영병원이 도착했다는 것은
      거리상으로 불가능한 일인데. 결정적인 조작증거가 될 것 같군요.
      후에 암살을 조직적으로 은폐조작했다는 숨은 진실이 밝혀지는 일이 벌어질지도
      모르겠군요.

    • CCTV 71.***.166.213

      경호차량의 그림자가 지나치게 짧군요, 점심때인가.
      CCTV자료는 누가 관리하나요, 청화대 경호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