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 하다 조언 구할려고 올려봅니다.
현제 PC에서 근무하도 있는 직장인 입니다. 경력은 6년 정도 되었습니다. 그런데ㅜ일을 하다보니 Manufacturing Engineering 으로 바꾸어 보고 싶어서 텍칼리지를 다녔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경력이 없어서 인지 쉽지 않네요. 인터뷰는 한번 했습니다. 과연 여기서 기존 경력을 다 버리고 새롭게 ME나 PE로 가는게 맞는지 헷갈립니다. 적은 나이도 아니라서요. 욕하지 마시고 성실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E할수 있으면 대박이죠. PE라이센스 있으면 side job으로도 일 쉽게 하면서 돈 많이 벌수 있습니다. 특히 전기쪽 PE는 말이죠.
나이 50에 치대 들어가는분도 주위에 있습니다. 도전해 보세요.

PE 는 Production Engineering 을 말합니다

둘다 mechanical engineering degree가 필요합니다 없으면 technician 밖에 안되실겁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출장이 많은 대신 확실히 돈은 많이 주더라구여, 돈 바라보면 나쁘지는 않을거같아요.

4년제는 아니지만 2년제에서 associated degree는 땃습니다. 원래는 비지니스 전공 이구요. 시간이 있으면 4년제를 가보고 싶은데
그렇게 까지는 안될것 같구요. 뭔가 인생에서 한번 바꿔 볼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쉬운길이 아니라 제대로 된 길을 가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년제 학위는 테크니션. 엔지니어 타이틀 얻을려면 4년제 학위나 그에 준하는 업무를 한 7년 정도한 경험이 잇어야 되요. PC는 머에요?
기계 공학 학위 가진 사람들이 많은데 2년제 학위로 어떻게 저 친구들이랑 비벼 보실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