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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논란을 지켜보며 지난 십년의 좌파 정부가 얼마나 대한민국 국민을 농락하고 우롱하며 이적 행위를 했는가를 다시금 느낀다.
수십조를 퍼다주는 햇볕 정책을 시행할 당시에는 무상급식을 하지 않아도 될 만큼 대한민국 학생들 모두가 다 잘살았는가?
그 막대한 돈을 북의 개정일이 일당들의 적화 야욕을 실현할 든든한 자금으로 퍼다 주었으면서 2010년 현재 왜 갑자기 무상 급식을 들고 나와 설쳐대고 있는지 그 의도는 무엇인가?
조선 민주당 빅 지원을 비롯한 종북, 친북 세력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너희들이 지금 얼마나 양식있는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는지 반성하거라.
북에는 쌀 퍼다 주라고 그래 주장하던 너희들 조선 민주당 일당들은 대한민국에는 굶는 사람이 없어서 무상으로 막대한 쌀을 북에 주자고 했던가?
빅지원, 저 똥영 그리고 민노당 바퀴들은 너희들이 한 말과 행동이 서로 어긋나고 이치에 맞지 않는걸 스스로 알것이다.
국민들을 더 이상 우롱하거나 사기치지 말거라 이 친북, 종북 좌파 세력들아.
북괴에 의해 아군이 죽어나가고 민간인이 죽는 상황에서도 끈질기게 북괴 개정일의 입을 대신하고 북조선 노동당의 하수당이 되어 이적행위를 저지른 북조선 민주당 빅지원, 개똥영이 민조당 떨거지들은 역사의 심판이 얼마나 무서운지 조만간 알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