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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와 일제시대
아랫 조선시대보다 일제시대가 더 나은시기였다는 글을 읽고서 (조선시대 노비들의 삶), 아무리 같은 동족 (한국인)을 무시해도 유분수지. 이 처럼 동족을 저능아 취급을 할 수 있는 원글과 같은 토착왜구들의 악질성에 새삼스럽게 치를 떨게 된다.
토착왜구 원글말마따나 조선시대 양반과 상넘의 시대였다. 봉건시대말이다. 그럼 이런 신분사회가 조선에만 있어냐는 것이다. 일본또한 이와같은 신분사회가 위로부터의 혁명인 메이지 유신전까만 해도 존재했다. 왜냐면 그들도 봉건 막부시대였으니까. 그들의 봉건시대때 양반은 칼차고 설치는 무사집단들이었다. 사무라이 말이다. 반면 조선은 글읽는 선비들이었다. 과연 누가 일반백성들을 더 죽였을까?
메이지 유신이 이와같은 피비린내 나는 사무라이 봉건시대를 들어엎고서 새로운 체제, 근대화 혁명을 이루어냈다. 그럼 조선은 이런 혁명이 없었나? 당근 있지. 동학혁명이 그것이다. 그런데, 이 동학혁명은 누구때문에 실패했지? 바로 메이지 유신을 불과 수십년 앞서 이루어낸 일본에 의해 좌절 되었다. 수십만 동학혁명군이 몰살됐다. 하지만, 동학혁명군의 근대적 개혁정책들은 100년도 훨씬 지난 지금에서 읽어봐도 별로 뒤떨어지지 않는 당시로선 최첨단 개혁 (신분체계 폐지는 물론 여성인권까지 획기적이었다)이었지만, 일본제국에 의해 완전히 폐기 처분되었다.
이것은 조선이 스스로의 힘으로 근대화를 이루어낼 기회를 박탈당한것이다. 이와 같은 실패의 원인들엔 원글과 같은 매구노들 소위 토착왜구들의 역할이 컸다. 그들은 그 어떤 조선인들 보다 앞장서 일본에 충성했고 나라를 팔아먹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중의 하나가 틀림없을 토착왜구 원글같은 인간들은 일제식민지 지배시대가 조선시대보다 나았다고 한다. 왜냐하면 조선엔 신분계급이 있었기 때문에…
이와같은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는 원글 같은 토착왜구들의 입장을 생각해 보면 이해가지 않을 것 도 없다. 토착왜구 말그대로 이들은 영원히 한국이 일본의 지배를 받아야만 자신들의 부귀영화가 유지 되기 때문이다. 부동산 가격이 계속 올라야만 땅부자들이 계속 부를 유지하는 것과 유사한 원리이다.
하지만, 땅은 영원히 오르지 않는다. 언젠가는 하락한다, 그리고 이것은 시간문제이다. 마찬가지이다, 토착왜구들이 의지하는 일본의 힘은 결코 영원히 유지되는게 아닌것이다.
문재인정권은 스스로의 정치적 힘으로 세워진 정부가 아니다. 그들은 박근혜와 대선경쟁에서 분명하게 패배한 정권이었다. 바로 촛불혁명에 의하여 다시 불려져서 세워진 정권이다. 촛불혁명이 추구하는 목적중에 한반도의 평화통일있다. 문재인정권은 이것을 추구했다. 하지만, 한반도의 분단구조가 해체되면 일본은 불안하다. 역사가 그것을 증명한다. 그들은 수천년동안 한반도의 번영을 막아온 존재들이다.
그래서 아베가 이를 막아보려고 하는 것이고, 아베를 추종하는 한반도내의 토착왜구인 원글같은 인간들이 아래글처럼 말도 안되는 주장을 펼치면서 G-ral을 하고 있는것이다.
박멸되어야 할자들이 과연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