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 종교 얘기 지겹다. 고만 됬다.

니가 뭐 cool한 타픽 한번 만들어 봐라.
참신한 화두 하나 던져 봐라. 이럴때나 너 밥값 해야지..
이럴떄나 함 써먹어 보자. 돋자리 깔아줄께 함 놀아봐라

임마, 근디 색스이야기 할라믄 때랴 치어뿡고…
니가 밀에 올린
“선생님들은 직업이 모에요?”
이따건 말고 임마…

COOL~~~~~ 한거…

You are a desperate loner -o-

Yea~?
Alexandra. You are a cool girl! Have a joyful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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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름엔 노팬티가 최고라고 ??
암..조오치.노우팬티..~!!방울소리 딸랑딸랑.
워즈워드에 눈오는날 숲가에서서 란 시가 생각난다.
방울소리 딸랑 딸랑..~!!
점박이가 더위먹은가보다.ㅋ
헛소리두하구.ㅋ
이쉑히 대가리에 든것은 겁나게 많드만.

“이쉑히 대가리에 든것은 겁나게 많드만.”

따 똥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