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른들이 젊었을 땐 박정희나 아직 박정희 모델을 어느정도 따라 하던 전두환 시대였다. 박정희는 리더로서 한국문제에 탁월한 방법을 제안했고 세계가 놀랄정도로 그건 성공했다.
박정희같은 창의적인 리더는 정치권에 존재하지 않으니 그것이 지금 젊은세대의 불행이지만 그렇다고 망국의 사회주의 사상을 가진 노무현 문재인 정치인들을 뽑은 것도 지금 젊은 세대다. 어느정도는 젊은이들이 사서 고생을 자처한거니 남 욕할 것도 없다. 민주사회에서 멍청이같이 거짓 유언비어에 속아서 경제 망치는 사람들에게 정권을 준 건 오로지 국민들 잘못이고 남 탓할 것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