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글이 많이 지워졌네요..

  • #98622
    타고난혀 71.***.184.242 3497

    누군가 지운거 같네요.. 관리자가 지울정도의 수위의 글이 아니라고 자부 하고 있습니다..

    아..이제 익명 게시판에 글을 적는데도 비번을 중요하게 해야 되나 싶습니다..

    글 지우신분, 운영자님이 아니라면..

    ……..정말 유 치 합 니 다..

    그럼 “pet food” 많이 드세요!!

    메 롱 입 니 다 ..

    -_-..이유치유…유치함엔 유치함이 최고라는 불후의 명언입죠..암요 그러코 말고요..

    • 운영자 67.***.62.112

      타고난혀 님,
      그것이 사실이라면 운영자는 이 사태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함부로 남의 글을 지울 수는 없습니다.
      운영자도 제 맘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함부로 다른 분의 글을 지우지는 않습니다.

      타고난혀님의 글을 지운신 분은 스스로 고백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타고난혀님에게 사과하십시오. 기회를 드리는 겁니다.

      타고난혀님은 몇 개의 글이 지워졌는지, 그리고 그 내용이 무엇인지
      대강 말씀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 호기심 211.***.168.20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지운 건 절대 아니고 단지 호기심으로 그만..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을 약속드리며 용서를 구합니다 죄송합니다 (–)(__)(–)

    • Pianoman 74.***.121.221

      하하하… 호기심님 아뒤처럼 호기심이 많으시군요. 근데 취미로 자주 해킹 하십니까? ^^

    • sync 66.***.234.131

      해보지는 않았는데, 혹시 비번이 “1234” 아니면 “test” 뭐 이런거였나요?

    • sync 66.***.234.131

      아니면 제로보드의 취약점을 알고 시도하신건가요? 지금 사용하는 버전이 예전거면 php조금만알아도 시도해볼수는 있겠네요…

    • 운영자 67.***.62.112

      호기심님,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고 하더군요.^^
      사과하셨으니 타고난혀님이 용서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워낙 해킹 고수분들이 많아서, 사이트 운영이 버겁습니다. :)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 타고난혀 71.***.184.242

      비번은 1111 이었습니다. 용서 해드릴테니…….계좌로 송금이나..

      ….비겁한 인생 오래가는게 최고 랍니다..-_-b

    • Pianoman 74.***.121.221

      그것은 해킹하려고 한게 아니고 그냥 해봤는데 된 것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