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솔직한 질문

  • #3129198
    223.***.62.148 5760

    부끄럽지만 솔직한 질문 드리자면…님들아 27살 남자인데요 제가 전여친이랑 3년사겼는데 제가 여친가슴에 얼굴묻고 자는걸 너무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전여친이랑도잘때 제가 맨날 진짜 그렇게 티 안에 얼굴 넣고 잤는데…

    질문은.. 전여친이랑 너무 오래사귀고 헤어져서 다른여자들은 이렇게 행동하는 남친 좋나하는지모르겠어요( 전여친 4년동안 뉴욕가야해서 헤어짐 한국거의 아예못옴…)
    Ps. 혹시 여자는 안기는 감이 안들까봐그래서 저도 운동을 열심히합니다 밑에서라도 확실히안아줄수있게
    (제가 가슴에 묻고 자다 보니까 항상 밑에있더라고요)

    • 문자지 108.***.221.103

      언땅이나 파라

    • NDC 8.***.67.20

      횽아가 80키로 나가는 언냐 소개시켜줄께 아름드리 안겨서 자라.

    • jslsㅏㄴㅇ 96.***.20.13

      꼭 어릴때 엄마젖 못먹고 소젖 먹고 자란 아이들이 이런짓 한다.

      어떤 여자가 너같은 이상한 잠버릇을 가진애를 좋아하겠냐?

      니 전 여친이 이상했던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