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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13:31:42 #99891mam 70.***.137.93 2975
이만와서 까딱하면
저런눔 만듭니다.>
>>정말 오늘 조빠오빠라는 사람 글 보고 열 무지하게 받았네요.
>>도대체 이사람은 여기 와서 무엇을 얻으려고 다른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이사람한테 열받았던 분들 심정이 이제서야 경험을 저도 하네요. 저는 가슴까지 두근 거리고 손까지 막 떨려요. 세상에 이런 사람이 또 하나님은 열심히 믿는다고 하니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할 말을 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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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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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만히 보고만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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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혹시 통일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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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여호아 증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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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남녀호랑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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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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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믿은 기독교에 정체를 말해보그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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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너.처지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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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야 쉬이발..요즘보면 장로쉑히들이 사기잘치구.
>
>
>한국목사 자녀들 유학들 많이오드만.
>
>헌금 받아서 자식들 미국으로 선교보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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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모냐 /?
>혹시 날라리 집사냐 ?
>
>
>6일내내 간통감음하고 다니다가
>
>7일째 ~교회가서 울고불고 회개하는 집사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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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혀 38.***.222.120 2007-10-0515:35:43
자식교육이 중요하다라, 저는 조빠빠 신경안쓰는 사람중 하나 입니다.
가끔 조빠빠 쓰는 말투가 참 못되X먹은게 있는거 같긴 합니다..그러면 말투가 문제라든지, 욕을 하지 말라던지, 반말을 하지 말라던지 하면 되는데,
여기서 왜 자식교육 문제까지 거들먹 거리시는건지요??만약 제가,
“남의 자식교육에 함부로 논하면서, 해당 부모님모욕하는 글을 암시하는걸 적으라고 원글님 부모님이 가르키시던가요??” 라고 물으면 하실말씀 있으신지요??잘못된건 욕이고 말투고 남을 무시 하는 태도지, 그걸 자식교육과 결부 시키는 짓은 치졸한 짓입니다.. 나중에 이글 읽고 부끄러움을 느끼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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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215.45 2007-10-0516:24:14
나는 충분히 원글을 이해합니다.
적어도 이 게시판에서 물의를 일으키고 왕따를 당하는 조빠오빠는 적어도 가정 교육 제대로 받았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욕과 남을 무시하는 태도는 가정 교육을 통해서 나옵니다.타고난 혀님도 결혼해서 애를 낳으면, 그런 경우를 겪게될 때가 올겁니다.
예를 들면, 스쿨 버스에서 남을 못살게 굴어서 자기 집에 찾아와서 따지는 부모를 만나면 얼굴이 화근해지는 것이 정상적인 사람들의 반응이죠…자식 교육 제대로 못시켜서 미안하다는….
예를 들면 그런겁니다. 타고난 혀님의 글을 읽고 부끄러워하실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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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fly 71.***.210.232 2007-10-0516:35:23
donggam, hulhul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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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 70.***.137.93 2007-10-0516:45:59
잘못된건 욕이고, 말투고, 남을 무시하는태도라…
그렇다면 인생 거의 끝난거지요.
정말 자식 없으신분이라 잘 모르시는듯..
나중에 잘 키우세요.
아무한테나 욕하고, 말투 태도조빠빠같이하고,,
울면서 돌아댕기지마시고..오죽허면 남의 자식들 흉도 안보는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만..
부끄러운걸 알게는 키워야 합니다. -
타고난혀 38.***.222.120 2007-10-0516:53:08
왜 그걸 부모가 책임을 져야 하는건지요?? 그리고 다덜 왜 조빠의 잘못을 부모의 잘못으로 생각 하시는지요??
제가 자식은 없지만, 가끔 한국인들이 하는 말중, ‘한국 망신은 다 시키고 다니네’란 말이 있습니다.
왜 개인의 잘못을 한국의 망신으로까지 키워 버리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또 개인의 잘못을 왜 부모의 잘못으로 넘기시는건지요? 사람은 실수를 할수 있고, 익명성이 보장된곳에서 충분히 장점만 골라서 갖을수도 있습니다.
다 큰 성인 자기가 생각 해서 결정하고 판단한후 행동을 합니다. 많은것이 가정 교육에서 비롯될꺼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자식교육 잘못 시켰다고 까지 콕 찝어서 이야기를 하시는것에 관해서 부끄러움을 못느끼시는지요??
그냥 욕은, 조빠의 말투라든지 남 무시하는 태도로 한정하셔야지, 자식교육 잘못시켰다면서 방향을 옴기는건 옳지 않아 보이네요.
참고로 조빠의 말투와 욕과 무시하는 태도는 정말 못된 거지만, 운영자님이 제제를 안하는건, 나름대로 포인트를 갖고 있기때문이고, 그러하기에 발언의 자유를 준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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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204.120 2007-10-0517:08:59
부모의 잘못된 가정교육이 원인이라고들 하시는데..
그걸 왜 부모가 책임을 져야한다고 들으셨는지 모르겠네요.옳지않은 행동양식을 보이는 어린아이의 상당수가
가정교육을 잘못 받아서 입니다.
그 부모들은 우리 아이는 원래 그래요라고 아이 잘못으로 치부를
해버리는 경우가 많지만,
하나 하나 자세히 따지고 보면
부모의 잘못입니다. -
mam 70.***.137.93 2007-10-0517:09:58
포인트? 뭔 포인트가 있읍디까?
물론 성인이 되면 자신은 자기가 책임져야 하는것이 이론적으론 맞읍니다.
세상이 이론으로 돌아 갑디까?성인아이라는 말 혹시 들어 보셨는지요?
성인중의 대부분이 아이때의 심리상태를 못벗어나, 죽을때까지 살아 갑니다.
어려서 당한 폭언 폭행을 그대로 답습하면서 복수심에서
자기인생을 망치는예가 허다합니다.크린턴을 예를 들어 보자면
아비가 몇인지 누군지 몰라도 대통령까지 된건 훌륭햇지만
성에 대해 비정상적인 행동은 어렸을때 상처로 인한 거라는 결과도 있지요.
그래서 부모노릇이 힘들다는겁니다.조빠빤지 뭔지를 예로 들어봐도
분명히 어려서 비정상적인 가정에서 컷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정상인이 아니잖아요.
아닌건 아니라고 가르치며 살아야 하는것 또한 부모의 역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욱 힘들지요. -
이것참 75.***.67.119 2007-10-0518:13:57
타고난 혀님은 잘 모르는게 많군요…..
왜그걸 부모가 책임을 져야 하는건지요??라고 했는데….
나도 책임 안 지고 싶습니다. 근데 아이들이 잘못하면 당장 부모한테 연락옵니다. 학교에서 애들이 조금만 말 실수하고 누구한대 쥐어박아도 교장한테 전화옵니다. 그런대도 어떻게 책임을 안 질 수 있습니까…
자식교육과 연관시키는 일이 치졸하다구요? 하나만 나아서 초등학교까지만 보내놓고 자신있게 이야기 해보기 바랍니다. 나도 연관안하고 싶은데….사람들이 다 연관시켜서 말을 합디다…한국 사람뿐 아니라 미국사람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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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혀 38.***.222.120 2007-10-0518:31:15
고만 적어야겟네요..
저는 조빠의 태도가 문제의 핵심이 되어야 하지 가정교육까지 끌어들여서 조빠의 부모님들까지 뭐라고 하는짓은 부끄러운 것으로 보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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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참 75.***.67.119 2007-10-0518:45:45
타고난 혀도 어지간 허요….그걸 그렇게 이해못하다니….
조빠의 태도가 문제의 핵심입니다. 그러나 그 문제의 근원이 가정에 있다는 것이 여기 댓글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한 두 사람도 아니고 몇명이나 가정 교육 문제가 오늘날의 조빠오빠를 만들었다고 하는 것이 그 내용이구요….
조빠의 부모들까지 뭐라하고 싶지 않습니다. 허나 자식의 허물은 부모의 잘못된 가르침때문이라는 것이 동서양을 막론한 사회 통념입니다.
이거 하나만 물어봅시다.
식당에서 난리를 치면서 다른 손님들의 인상을 쓰게 만드는 아이를 볼때, 타고난 혀는 속으로 어떤 생각합니까?1. 부모가 애한테 뭐라 하지도 않나?
2. 애가 뭐가 알겠냐? 신경쓰지 말자나는 직접 말 하진 않겠지만, 일번쪽으로 생각할게요…나 역시 우리 아이들이 다른 사람들을 방해하면 얼굴이 붉혀져서 아이들을 화장실로 데려가구요….
적어도 조빠오빠는 여기서 그런 행동을 하고 있고….많은 사람들이 참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아이한테 어릴때부터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주는 일 하면 안된다고 가르치지 못한 부모님을 탓하는 겁니다.
타고난 혀는 아직까지 거기에 대해서는 자유롭습니다. 그러나 자유롭다고해서 아이교육에 책임지며 살아가는 부모님들의 의견을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말하지는 마세요…
계속 그런식으로 말하면, 한두가지 빼고는 조빠오빠랑 같은 부류의 사람으로 취급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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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183.131 2007-10-0520:39:30
경험을 해보지 않고 무언가를 이해한다는것이 이렇게 어렵군요.
그래서 공부가 어렵다고 하나봅니다.
아무리 평생 공부해도 이해를 못할
부모, 자식간의 관계도 아이 하나 낳아서 길러보면
금방 이해가 된답니다. -
… 72.***.82.56 2007-10-0522:03:39
혀..또 시작했다. 제발 모르면 가만있고,
안다고 생각해도 가만있어라. 니가 알고 있는게 틀리는 경우가 많으니까. -
지나가다 210.***.189.95 2007-10-0602:05:32
경험을 해보지 않고 무언가를 이해한다는것이 이렇게 어렵군요. 22222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서 키워보면 다 이해할 것입니다. 왜 못난행동을 하면 부모가 들먹여지는지..
범죄자나 사이코패스에 대해 연구할때 꼭 가정환경, 성장배경을 조사합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
타고난혀 38.***.222.120 2007-10-0603:24:41
고만적는다고 했는데, 말을 번복하게 되네요..
여러분들의 말씀은 자식이 잘못할경우 부모를 욕하는게 당연하다 , 이것인건가요??? 근데 어떤 자식이 잘못된 일을 했다고 해서, 그 부모를 욕하는 자신의 태도에 관해서는 관대하게 용서를 하시나요?? 아니면 이것역시 잘못된 행동이라면서 염치와 부끄러움을 먼저 느끼시면서 자신을 뒤돌아 보시나요??
제가 찍어서 말하고 싶은건, 조빠의 그릇된 행동에 관해서 욕을 하는것은 당연한 반응이겠지만, 조빠의 부모의 교육까지 거들먹 거리실 필요까지는 없다 는 것입니다.
또 자식의 잘못이 부모의 잘못이다라는 사실을 제가 아직 자식이 없어서 이해 못하다 라는 전제 조건은 무엇을 근거로 만드신건지요? 제가 적은 댓글의 핵심은, 자식의 잘못을 부모한테까지 전과 시켜서 욕하는 것에 관해서 아무런 부끄러움을 못느끼시는가 입니다.
제 눈에는 익명성을 이용해서 남에게 욕 반말 무시 하는 행동을 하는 조빠나, 그 잘못을 보고 조빠의 부모님을 간접적으로 욕하는 행위 모두 다 무책임하고 남 욕 쉽게 하는 행위로 보입니다.
둘다 똑같은 부류로 생각 하고 보니, 참 남의 부모님 욕을 쉽게도 하시는거 같습니다, 다덜 자식들으 갖으셨다고 가정하고, 자기 자식이 아무리 못난 짓을 했다 하더라도, 자기 자식 못났다란 소리 듣고 싶으신지요??
더더군다나, 자기 자식이 불법 저지르고 남에게 큰 피해를 준것도 아닌데, 생판 보도 듣도 , 남의 사정도 모르는 사람들이 자신의 교육에 관해서 왈가 불가 하는건 어떻게 보일지 생각은 해보셨는지요??
제가 찍어서 말하고 싶은건, 남 욕은 쉽게 하는 분들중, 과연 그들중 얼마나 해당 부모님들까지 끌어 들여서 욕하는 것에 관해 양심의 가책을 느끼냐 못느끼냐 입니다. 자식의 잘못을 부모의 책임이냐 아니냐가 아닙니다.
위에,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라고 하신분, 아뒤 없는 분들은 날파리로 취급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반말 했나요? 왜 저에게 반말로 글을 적으시는건지요??
이것참님// 저는 조빠와 같은 부류의 사람으로 취급 받는것은 별로 상관하지 않습니다.. 제가 상관하는건 여러명이서 한명 욕하는것이 옳지 않다에 관해서 주장을 할 뿐입니다. 원글 적으신 분께서 조빠의 삐딱한 태도와 남 무시 하는 태도 반말 욕설 이런것들에 관해서 조목 조목 욕을 하셨다면, 제가 이렇게 글을 적을 필요도 없을꺼 같습니다, 근데 꼭 가정교육까지 끌어 들여서 조빠의 부모님까지 엮으셨어야 했나 하고 생각 해 봅니다.
주변에 망나니 같은 놈들 하고 그들 부모님들 하고 대화를 많이 해봤습니다.. 근데, 그분들과 대화를 하면 할수록, 이건 내가 판단할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란 결론 밖에 안나옵니다. 제 견지는 이러한곳에서 출발해서 인지, 가정교육까지 거론 하는것에 동의를 할수 없는 정도 아니라, 남 가정교육이야기 하는것에 관해서 반대를 하는 입장이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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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204.120 2007-10-0607:28:16
경험을 해보지 않고 무언가를 이해한다는것이 이렇게 어렵군요. 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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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 69.***.40.220 2007-10-0607:53:41
타고난 혀는 난독증이 있나봐요…..언제 원글이 부모욕을 했습니까….자식 교육이 중요하다고 했지…..
자식 교육 중요하다고 생각 안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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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혀 38.***.222.120 2007-10-0615:14:51
>>이만와서 까딱하면
저런눔 만듭니다.단순히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강조 하는것으로 보기는 힘든것 같습니다.자식교육의 중요성과, 조빠의 행위를 조빠의 가정교육과 결부 시켜서 생각 하는건, 다른 문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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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빠킬러 75.***.67.119 2007-10-0617:51:41
다른 문제 아닌데…..같은 문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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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183.131 2007-10-0702:28:41
산으로…가자…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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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82.56 2007-10-0711:43:39
무릅팍 도사가 생각납니다.
산으로…가는데, 산으로 가는지도 모르는…
하기야 생각이 부족한데, 혀는 살아 있으니. -
타고난혀 38.***.222.120 2007-10-0714:56:48
고정닉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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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204.120 2007-10-0808:11:04
산으로…가자…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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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빠오빠 71.***.29.218 2007-10-0810:07:26
니들 이민왔구나~
ㅋ 잘살거랏
이민와서 노는꼬락써니 를 보니..
웃음이나온다.ㅋ
니들 한국서 세금사기쳐먹구 이민온거니 ?
어쩐지 글 냄새가 이민온 저어기 스리랑카 출신들같드라.
인천공항 출발할때 굳은맹세는 어디루 가구 이렇게 놀구있어 ? -
조빠킬러 66.***.215.45 2007-10-0811:26:43
어 여기 우리 탈출한 정신분열 원숭이가 놀고 있네…
원숭아 ….우리로 빨리 들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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