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4개님, 자세히 한번 이야기 나누고 싶네여.

  • #100247
    타고난혀 38.***.223.45 2768

    밑에 점 4개님 한번 일로 오셔셔 대화 부탁 드립니다.

    뭐가 double standard인지, 구석 구석 잘 찍어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일방적으로 ‘찍어내시는’ 입장에 있으시니, 객관적인 태도로 접근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일방적으로 ‘터지는’ 입장이니 변호 한번 해보지요.

    • …. 67.***.170.101

      어제 당한 교통사고로 오늘은 하루 쉬었지만..
      내일 출근하려면 자러 가야합니다.
      6시까지 사무실에 가려면..
      5시에 일어나야 합니다.
      이미 늦은 시간입니다.
      동부인데 밤 열한시가 지났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 타고난혀 38.***.223.45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뜬금없이 개인 정보 어쩌구 저쩌구
      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남의 정보를 퍼블릭 성향이 강한곳에 함부로 올리는것에 조심하라구요?
      아래 링크를 따라가 보시면
      제 질문이 어디에서 왔는지 아실겁니다.
      타고난혀님 스스로 퍼블릭 성향이 강한곳에
      올리신 자신의 정보입니다.
      다른 사람을 타박하시기 전에..
      스스로 뭘 했는지부터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제가 참고한 글은 제가 19인치 모니터를 세워서 사용해볼까 생각 하고 글을 올린것입니다. 실제로, 제가 사용을 한지는 몇달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 개인 블로그에 사진을 올려 놨고, 최근에 어느분께서, 계속 제 개인적인 정보에 관해서 이야기를 암시 하시는 느낌이 강하길래, 점 4개님으로 오인했습니다.

      >>같은 닉네임을 써도..
      자신에게 유용한 글이면 낼름 받아잡숫고..
      자신에게 가시돋친 소리면
      고정닉 쓰시라고 뭐라하시고..

      자신에게 유용한 글이면 낼름 받아 먹는다란말 뭔뜻인지 모르겠는데습니다.
      참고로 ‘같은 닉네임’ 이란 부분을 언급 드리겠습니다.
      제가 이 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본 닉네임들은 ‘지나가다’ ‘궁금이’ ‘흠’ ‘…’ 입니다.
      여기서 같은 닉네임이란건, 개인의 고유한 아뒤로 해석가능한걸로 생각 하겠습니다.
      제 아뒤는 이곳에서 저 혼자만 쓰는 아이디고, 다른 분들의 고정 아이디 역시, 해당자 ‘1’명을 대신 한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아이디는 님 말씀대로 ‘같은 닉네임’ 이지만, ‘고유한’한 닉네임으로 ‘특정인’을 대표 하기에는 부족하다란 느낌입니다.
      ‘같은 닉네임’ 이란 말은 맞지만, ‘같은 닉네임’을 씀으로써 얻는 개인의 대표성은 떨어 집니다.
      연계되서 생각 하실껏중 하나가, 님과 같은 닉네임을 쓴후 ‘싸질러놓는’ 표현을 즐기시는 분들이 여럿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19인치 모니터를 사용한다’라는건 어디서 얻으신 정보신지요?

      제 질문 글입니다.

      “생랴..문서 파일 볼 요량으로 샀는데, 정작 쓸때 없이 길쭉하기만 해서 글씨가 커지는 효과는 못보는것 같습니다. 그래서..세워서 쓸려고 합니다..”

      “19인치 모니터를 사용한다” 는 추측이신건가요?

      저 아래에 쓰신 글중에..

      “참고로, 제가 있는곳은 백인이 94% 이고 6%가 국제 학생입니다.”
      라고 숫자를 제시하시면서 명확한 사실인것처럼 쓰셨는데요…
      -틀렸습니다.-
      귀하가 재학중인 학교의 백인학생은 64.20 % 이고,
      국제학생은 4.5 % 입니다.

      학교 정보를 제 댓글에서 본의 아니게 catch 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지 링크까지 잡아서 올리실 필요까지 있으신지요?
      제가 그럼 님에게 ‘개인정보’관련된 부분을 public성향이 있는곳에 올릴때 조심해달라고 말해도 될런지요?

      http://www.workingus.com/bbs/view.php?id=freetalk&page=2&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125

      참고로 더 일전에 올리신 글입니다.

      “예를 들면, 검색과 클릭 몇번으로 찾은 개인 블로그의 내용이 너무 좋아서/혹은 너무 나빠서
      어느 포탈 게시판에 내용과 출처를 올렸더니 ..생략…”

      ip는 동일 합니다. 점 4개님으로 생각 해도 되겠지요?

      참고로 제 블로그에 제가 모니터 3대를 쓰는 사진을 올려 놨습니다.
      그중 19인치 모니터 한대는 세워서 쓰고 있고요.

    • 타고난혀 38.***.223.45

      답변 다신것중, 자기한테 좋은 소리면 좋아라 하고, 아니면 가시 돋친말을 한다라고 하는 부분이 좀 애매 하니, 확실하게 이야기 해주셨음 합니다.

      참고로, 일전에, 싫은 소리던 좋은 소리던, 시간내서 댓글을 달아 주신분들에게 고맙다란 말 한마디는 해야 하는거 아니냐 라고 하신분이 말이 머리속에 많이 맴돌았습니다. 그후, 조언을 주신분들에게 고맙다란 말을 하기 시작했지요.

      .. 싸질러 놓은 분들은 점점더 욕을 했지만 말입니다.

    • …. 67.***.170.101

      한국에서 전화가 와서 잠시 통화를 하다보니..
      그새 글을 또 쓰셨군요…

      참고로, ‘제가 19인치 모니터를 사용한다’라는건 어디서 얻으신 정보신지요?

      19인치 LCD모니터를 세워서 사용할려고 합니다. 무슨 받침대를 써야 하는지요?

      링크 걸어놓은 타고난혀님의 글 제목입니다.
      내용을 잘읽는것도 중요하지만
      제목도 잘 음미 하시기 바랍니다.

    • 타고난혀 38.***.223.45

      일단, 주무셔야 하는데 고집스럽게 잡아서 죄송합니다.

      그럼 제가 ‘오해’를 한것같네요. 워낙 적으신 글들이 저랑 상관이 있는것 같아서, 제 개인정보를 훔쳐 보시는 분인가 했습니다.

      참고로, 자기한테 좋은 소리면 좋아라 한다 라고 하신 부분은 답변을 안하셨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ㅉㅉ 69.***.43.29

      사과했다 따졌다, 혼자 미스테리 만들고, 있지도 않은 스토커가 있다고 믿고…
      너는 엄청나게 대단한 사람인데 세상이 너를 마구 핍박하지?
      이정도면 중증이다. medical help 를 찾기 바란다.

    • 타고난혀 38.***.223.45

      ..아… 위에 분 끼고 싶으시면 사정먼저 하시고, 그렇지 않으시면 저리 가시고, 다음에는 반말 쓰지말고 알았지?

    • 문법킹 76.***.115.116

      medical help를 찾기 바란다. 웬일입니까? 이런 괴이한 문장을 마음대로 구사하시다니요. 놀랍습니다.

    • ㅉㅉ 69.***.43.29

      네 나이가 내 나이 거의 반쪽이고, 너가 왕4가지라걸 아는데 어떻게 존대가 나오냐?
      넌 10살짜리가 너한테 깝쭉거리는거 알고도 존대 할 만큼 비위가 좋냐?
      네 나이도 내가 스토킹해서 빼낸것 같지? ㅉㅉ

    • …. 67.***.170.101

      숟가락으로 일일이 입에 밥을 떠먹여 드려야할 나이는
      지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숨은 그림 찾기 하자는것도 아니고
      글 제목에 글 댓글에 나와있는걸
      답변을 해달라고 하시네요.

      고기잡는법을 배우셨으면
      스스로 고기를 잡으시죠….
      언제까지나 주위사람들이
      님의 입으로 고기를 떠넣어주지는 않습니다.

    • 타고난혀 38.***.223.45

      문제는 상한 고기를 주고선, 이 고기가 싱싱하다고 하시니, 확인 차원에서 고기이야기를 거듭 하는것입니다.
      글에서 얻은 제 느낌은 ‘단소리만 듣고, 쓴소리면 욕한다’ 로 함축 됩니다.

      이번엔 제가 점 4개님의 생각을 찍어낼 차례인것 같습니다.

      >>참고로, 일전에, 싫은 소리던 좋은 소리던, 시간내서 댓글을 달아 주신분들에게 고맙다란 말 한마디는 해야 하는거 아니냐 라고 하신분이 말이 머리속에 많이 맴돌았습니다. 그후, 조언을 주신분들에게 고맙다란 말을 하기 시작했지요.

      저에게 사실 인과 관계를 이야기 하시면서, 좋은 소리 던져 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 소리란걸 알겠지만, 몇가지 전제되어 있는 사실이 올바르지 않은것 같은것 같아서 삐딱선을 탔습니다.

      .. 제가 고기를 입에 떠넣어 달라고 하는건, 저에 관한 ‘전제’된 생각이 사실과 다른것 같기에 요청 드린겁니다.

    • …. 67.***.170.101

      홍어는 삭혀서 먹습니다.
      홍어를 않먹어본 사람은
      상한 고기를 줬다고 욕을 하겠죠.

    • 타고난혀 38.***.223.45

      이야기가 산으로 갑니다.

      ‘단소리만 듣고, 쓴소리는 욕한다’ 라는 부분 해석은 제대로 된것이고, 이 말에 관해서 100% positive 하신지요? 저는 제가 왜 님의 댓글에 ‘고맙습니다’ 라고 달았나 이유를 드렸습니다. 근데, 무조건 도움이 됐다고 제가 ‘고맙다’라고 생각 하시는건지요?

    • …. 67.***.170.101

      산으로 가자…산으로 가자..

      “달변”과 “괘변”의 차이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경을 열심히 외웠으니..
      저는 자러 갑니다..

    • 타고난혀 38.***.223.45

      제생각을 미리 말씀드리야겠네요.

      원글님의 글을 보면, 마치 제가 double standard를 갖고 있다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를 대변하는건 ‘단소리는 듣고 쓴소리는 욕’ 이다란 부분입니다. 이미, 제가 왜 남의 댓글에 ‘고맙습니다’란 댓글을 다는 이유는 ‘달기’때문이 아니라, ‘고마워’하기때문이다라고 생각 하실수도 있습니다.

      즉, 달콤하다고 해서 다짜고짜 고맙다란 말을 하는게 아니다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일전 원글님 글중 사실 여부를 논하시면서 ‘틀린건 인정하라’면서, 제가 잘못된 부분 역시 올바른 것으로 여기는것 처럼 보입니다만, 실제로, 제가 ‘말’이 많아 지는 부분은 제 생각엔 grey area 입니다. 즉 majority가 아니라서 wrong 처럼 보이지만, wrong이라고 할수 없는 부분이 태반입니다.

    • Well 198.***.222.126

      ‘실제로, 제가 ‘말’이 많아 지는 부분은 제 생각엔 grey area 입니다.
      즉 majority가 아니라서 wrong 처럼 보이지만, wrong이라고 할수 없는
      부분이 태반입니다.’

      Can I laugh here? l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