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적인 절세 방법은 회계사나 세무사랑 상의하심이 좋은데, 그냥 월급받고, 집없이 렌트살고 결혼 안한 싱글은 뭐 절약할것이 거의 업슴다.
보통 자영업자들은 (델리, 세탁소, 네일가게 등등)은 절세가 아니라 탈세지요. 그건 장사를 해 보심 알게 됨니다. 세금 보고 다 하는 사람이 없지요. 절세는 기본이고, 탈세는 IRS에 안걸리게 적당히 잘 해야 함다. 제 아는놈은 아버지, 형, 지까지 생선가게 3개 하면서 한명당 개인 인컴보고를 2만불 합니다. 회계사가 좀 더 하시라고 권하니까, 그놈은 회계사를 바꾸더군요. 집 세채에 잘 먹고 잘 삽니다. 현재까지는.
유능한(?) 회계사라면, 상황에 따라서 어느정도 세금보고를 해야 IRS의 audit을 피할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간단히 말해서 회계사가 내라는 만큼만 내면 안전합니다. 근데, 정직한(?)회계사를 만나면 번만큼 다 보고하라고 합니다. 자신의 라이센스가 걸려있기때문에 나중에 위험해질수 있는 이야기는 말을 피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