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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113:42:38 #3883854111 165.***.242.100 2704
제송합니다. 한국인과 친하게 지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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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일입니다. 중국인들 얼마나 잘 뭉치는데.
그래도 모든 한국 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니니 … -
처음엔 잘 해 줍니다
그러다 어디 뭐가 안 풀리면 같은 한국인 한테 풀어요 ..노우 땡큐 입니다 -
나도 항상 느낌 쎄한 애들이 한국인들임.
2030은 보통 괜찮은데 가끔 여자애들 중 뇌절 많이하는 경계선 지능장애, 반사회적 성향, 얼굴에 심술 그득그득 붙어있는 애들 하나씩 섞여있는 경우가 있음. 이런 여자애들은 책임감 결여, 공감능력 결여,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어떤 불쾌감이나 피해를 줄지에 대해 다차원으로 사고가 안되는 경우가 많음. 이쁜 애들은 다들 괜찮은데 꼭 누가봐도 못생기고 살 뒤룩뒤룩 쪄있는 애들이 그랬음.
40대 영포티들은 2000년대 대학생활을 해서 그런지 애세끼들 허구한날 진보 좌파감성에 주둥이 밖으로는 정의 윤리 거리면서 여자애들만 보면 사족을 못쓰고 뒤로는 음흉항 세끼들 존나많음. 딱 그냥 양아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이상하게 이런 영포티는 저기 남가주 북가주에 존나게 몰려있음. 그리고 여자는 존나게 밝혀서 위에 적어놓은 2030 경계선 지능 여자애들이랑 같은 오피스에서 일하면 허구한날 같이 붙어다니는 오피스 와이프 되는거임. 반면 2030 남자애들한테는 존나 강압적이고 마치 군대 선임처럼 가오잡으려고 함. 2030 남자애가 빡쳐서 개아리 한번 틀면 바로 깨갱거리고 뒤로 지랑 똑같은 영포티 애들한테 가서 엄근진하게 자기한테 개긴 2030 남자애를 뭐 복수를 하겠다, 여기 바닥에서 못살게 하겠다 이런 이뤄지지도 않을 병ㅅ같은 소리 많이함.
50대 이상은 진짜 노답임. 2030이랑 영포티 중에서는 그래도 다수가 괜찮은 편인데 이 50대 이상부터는 다수가 이상하고 소수가 괜찮아짐. 이 세끼들은 분위기 파악도 안됨. 여기 사이트에서 보이는 허구한날 빨.겡이 전.라도 거리는 개밥 쉰내나는 일베 틀딱이 년들 생각하면 딱 맞음. 이제부터는 사실 다른 종(species) 으로 분류가 되기 때문에 전문용어를 써서 관찰해야함. 이 쉰내 틀딱이들은 뭔가 어릴 때 필수적으로 받았어야 하는 교육을 못받고 두세단계 건너뛴 느낌임. 인간이라는 종으로 분류되기 위해서 꼭 함양되어야 하는 태도와 가치들을 못가지고 있는 느낌임. 그러다보니 여자애들한테 껄떡거리는건 영포티 못지않고 2030 남자애들한테는 바로 반말부터 쌔리박고 입만 열면 구라질에 배운것도 없어서 다 늙어빠진 몸뚱이에 꼴에 남자라고 자존심 하나만 똭 가지고 있는 동물년을 보는 느낌임. 이 인간들 행동특성은 안봐도 대충 눈에 그려질 정도로 똑같음. 그리고 이 인간들은 하나같이 미국에 살면서 영어를 존나게 못하고 허구한날 한인사회만 존나게 찾아다님. 진짜 존나 한심하고 불쌍함.
뭐 이런 이유로 나도 한국인 쉐리들을 주로 피해다님. 같은 직장에서 가끔 만나는 경우가 있는데 다들 2030이라서 아직까지는 운이 좋았음. 내가 한인교회 안나가는 이유도 이런 영포티 쉐리들이랑 틀딱이년들 피하기 위해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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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상한 사람 만났다고만 그러는거보면 어쩌면 서로 그러는걸지도. 본인은 잘 인지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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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지금까지 만난 영포티 틀딱이들 다 괜찮았다고 말하는거면, 님이 그들 중 하나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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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책좀 읽으세요. 문맥을 전혀 이해를 못하네… 문해력 딸린다는게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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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현재 처해있는 상황이나 자기의 경험, 자기의 생각은
자기가 이제까지 어떤 길을 걷도 어떤 사람들과 어울리고 어떤 생각으로 살아왔는지를 거울로 보여주는거죠.
자기의 삶을 돌아보지 않고 남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가장 못난 사람이죠. -
한국인은 60%는 괜찮거나 좋은 사람들이고, 40%는 악질들임. 앞으론 악질들니 더 많아질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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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미국인도 마찬가지, 반은 괜찮고 반은 무례한 사람들임. 미국서 만난 한국인도 마찬가지고. 사람 캐릭터가 중요하지 인종으로 나누는 건 그닥 좋은 예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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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국인이 많이 사는곳의 한국인들 최악 입니다.
특히 한국 대기업( 자기네들은 대기업이네 , 미국 회사랑 합병해서 미국 회사네 중얼 거리는데 전부다 구멍가게 입니다) 근무 + 한인 많이 사는곳(남가주에 한국인 많다고 좋다고 하는곳들) , 이런곳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
비교질, 훈수질 , 갑질, 미필의 군대 스타일, 꼬리 자르기, 책임 회피, 뒤집어 씌우기 등 안좋은 문화가 일상 생활이라, 반드시 피해야 하는곳 입니다. 약자에게 한없이 강하고 강자에겐 찍소리 못하는 구한말 양반같은 사람이 많이 사는곳 입니다.
스윗한 4050 양반들은 젊은 남직원은 미필의 군대 스타일로 쪼고, 여자 직원에겐 한없이 스윗한, 상종 해선 안되는 작자들 입니다.이러면 뭐 니 주변 수준이 문제라고 중얼거릴 스윗 4050 구멍가게 만년 대리나 과장들 많이 나올거 같은데, 한국 대기업- 구멍가게 탈출 후 미국인 많이 사는 로컬쪽 살면서 만난 한국인은 너무 젠틀하고 좋은분들 천지 입니다.
결론은 한국 대기업(구멍가게) , 한타근처나 한국인 많이사는 곳 탈출은 지능순 이며, 위에 나열한 부류의 한인들 만나면 상종도 하지 마시길 권고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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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ㄱ같이보이면 니도 ㄱ같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형아는 성공한 사람이라서 성공한사람만 만나다보니 세상이 너무 살기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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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대말 쓰는거부터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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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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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적이라도 백인, 흑인, 남미인, 중동인, 동양인이 다 같음? 이 뭔 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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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씨 보바티맛 떨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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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피하든 친하든 맘대로 하면 됨.
남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신경 쓸 필요 없음.
Have a goo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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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쓰는 사람도 진짜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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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회사에서 한국인이 무슨 힘이 있어서 월권하고 강요를 합니까. 무례한 경우야 니가 나름이고. 본인이 비정상적인 경험을 한것 같으네요. 나 미국에서 산지 20년 넘었고 회사생활 12년차인데 한번도 한국인이라고 이상한점 없었고 오히려 다들 좋은 분들이라서 퇴사후에도 가끔 연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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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이런 말 하기는 그렇지만 솔직히 보기 않좋습니다. 글이야 쓸수는 있지만..
그건 한국에 가서도 그렇고 미국에 가서도 같아요
그럼 님은 미국사회와 미국인과 동일시해서 살수는 있을까요?
여기 온 목적이 뭔가요? 단순히 미국이라는 나라에 동경? 한국에서이 회피? 한국문화 hate?
이런거는 어느 나라에서나 모두 그 나라에 대해, 미국인이던 재패니스던 폴란드인이던 모두가 그 나라의 단점이 싫고
경멸을 모두다 합니다.
그냥 싫어서 오는 건 당신의 나약함과 의지와 생각들이 좋지는 않습니다.
일단 미국에 왔으니?? 어떻게 살라고요? 미국인과의 정체성에 부합하고 그들과의 모습에 맞춰서 살고, 동일시하고싶나요?
이러한 역설적인 모습에서 당신의 모습은 참…. 그냥 나라를 떠나서… 안타까운 매국사상…
미국인들은 당신처럼 생각하지않습니다. 그들 또한 본인 나라의 단점에 환멸을 느끼는 사람은 많습니다.ㅎ
하지만.. 님처럼 매국사상은… 만일 당신같은 사람을 길거리에서 본다면…
한국인이야말로 당신을 피해야하고,, 당신을 기피해야합니다. 당신이 한국인을 피한느 것이 아니고.
한국사람이 당신을 무조건적으로 피해야하는 위험한 인물입니다… 또한 이런사람이 배신을 잘 때리겠죠.. -
보기 좋은 글은 아니지만, 실상을 제대로 말씀 하신듯.
이글 보시고 우리좀 서로 도와주고 삽시다. 중국 인도 애들 욕만 하지말고 끌어주자고!
좀 갑질한 찔리는 넘들은 좀 앞으론 그러지 마라. 부탁이다. 좀 한국인끼리 당겨주고 하자. -
불과 한세대 전까지만 해도,
신혼부부 방을 구멍뚫고 훔쳐보고, 신랑 발바닥 때리고..
아직까지, 주술사, 샤만이, 인간의 생로병사를 주관하는, 미개함과 야만성이 남아 있다 .
본인들은 정작 이러면서, 경제적으로 뒤처진 국가, 민족을 낮게 평가 한다.
도대체, 아프리카 샤만과 한국 무당의 차이가 뭔가? -
보통 대책없이 미국온 사람들이 한국인에 대해 그런 이야기들을 한다.
1. 공항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의 직업이 나의 직업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유학/투자 제외)
2. 도움을 주는 사람의 첫 모습은 우쭐한 자기 과시, 유경험자로서의 오지랍, 그러니 조심하라.
3. 좀 지내다 내가 잘되면 나를 미워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오랜 인연을 미국에서 맺기는 쉽지 않다. -
그 보바티 사람들 언행보면 딱 답 나오지 걔네같은 애들이 걔네들 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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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샤만. 뭐냐 너. 이젠 하다못해 별걸다. 신혼부부 방을 구멍을 뚫어보고……..도대체 너 몇살이냐? 한국에서 어디에서 살았니? 무슨 청학동마을 이런데서 왔나 한국에 어느동네가 아직도 창호지로 바른 문이 있어서 구멍을 뚫어. 아프리카하고 뭐가 다르냔다…..ㅋㅋ 그럼 넌 아프리카 졸라 넗은데 가서 살어. 열등감도 작작부려야지 좀 곱게 늙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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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가 아니라 한세대 전 이라잖아요. 지금 40 정도 분들 아버지 결혼했을때 쯤 이니까 70년대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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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제로 본 사람 70대에도 아무도 없고
전부 코미디나 옛날 70년대 드라마에서나 상투적으로 나오던 내용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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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인도, 중동놈들 보단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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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이글 제가 쓴건데 도용 됐나 봐요
저 제송합니다 읍니다 안 썼어요
어머 이 방 무섭네요 해킹인가 봐요 -
정리해드림.
우선 능력있는데 결혼했다 – 자식 교육 이유로 미국에 남아서 애들 키움
애들 – 그냥 여기서 한국인 부모를 둔 것 자체가 이미 미국사회에서 주변 대비 기형적인 간섭이 시작됨.
부모는 자기가 안그런 줄 암.
애들 – 한국으로 기어 들어가거나, 잘 자리잡거나, (한인사회에서 삼)
미국에 남은 한국인들 | 비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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