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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를 제출 했더니 전화 인터뷰 보자구 해서
전화 인터뷰 봤는데… 뭐… 딱히 어려운거 묻지는 않구
경력에 대해 말해 보라고 정도만 얘기하더라구요…
그러구 나서 하는 말이 내년 초에나 h1-b 비자 신청이 되니깐…
괜찮냐구… 저야 뭐.. 알고 있던 상황이니 괜찮다구 했는데…
이렇게 답장이 왔네요…I definitely like your credentials however with the currently lock on H1 visa petitions; we will not be able to proceed or make progress until earlier next year. So, if you are still interested early in the upcoming year, please contact me accordingly.
음… 이말이 내년초에 다시 연락하자는 건지…
가능성이 있다는건지…다른분 인터뷰 본거봐서는 되게 까다롭게 본거 같은데…
저 같은 경우는 한국에 있기 때문에 onsite 인터뷰를 어케 보나요?
다른분은 그런것도 본거 같은데… 음…
제가 김치국만 먹고 있는건가요?
첨본 인터뷰라서…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