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가 H1-B 라고 하면….
불행히도…. 하면서 전화를 마무리하네요.
제가 있는 곳은 산호세인데,
H1-B는 회사 옮기는게 쉽지 않나봐요.

한숨만 나오네요…

정말어려운일인것 같습니다.
저도 옮기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

저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여러군데 전화도 오고 면접도 보려고 하다가 비자 transfer라는 이야기가 나오면 연락 끊기 더군요.

무슨 요령이 필요한걸까요?
노련한 선배님들의 도움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H-1B, 특히 H-1B transfer가 고용주에게 별다른 의무나 불편함을 유발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납득시키는게 효과적입니다. 대부분 고용주가 괜한 오해로 H-1B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상을 알고 나면 대부분 수긍을 하고 채용을 합니다. 제 고객중에 H-1B에 대한 변호사의 professional opinion letter를 고용주에게 보여주어 채용이 된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