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평양대 김 현식 교수님 강연 안내

  • #406923
    BS 71.***.112.183 2961
    EDUCATION IN NORTH KOREA:

    An Inside Look at How the North Korean Regime Maintains Power

    Featuring Special Guest

    Professor Kim Hyun Sik
    Former Professor at Pyongyang University of Education and Private Tutor to Kim Il-Sung’s Children

    Thursday, April 21 | 5:00-6:30pm
    Larsen 106 | Harvard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Moderated and Translated by Dr. Sung-Yoon Lee, Tufts Fletcher School

    Sponsored by the HGSE IEP Seminar Series

    and the HKS North Korea Study Group


    ABOUT PROFESSOR KIM HYUN SIK


    PROFESSOR
    HYUN SIK KIM was born in 1932 in North Korea and is a veteran of the
    Korean War. Kim later served as a PROFESSOR AT PYONGYANG UNIVERSITY OF
    EDUCATION for 38 years. Starting in 1971, for 20 years, Kim worked as a
    PRIVATE TUTOR TO KIM IL SUNG’S CHILDREN. In 1991, Kim defected to South
    Korea and later worked as a researcher at the Unification Policy
    Research Institute, headed by Hwang Jang-Yup. From 2003 to 2006, he
    served as a visiting professor at Yale University, where he lectured on
    North Korean topics, including the education system, people’s ways of
    thinking, and North Korean ruling philosophy. He is currently a research
    professor at George Mason University.

    • wl1 138.***.43.141

      전향하는 것에 대해 뭐라고는 할수 없다. 그것은 사상의 자유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쪽에서 골수로 앞장서던 놈들이 전향을 해서는 또다른 진영의 앞에 서는 놈들은 한마디로 쓰레기다. 골수로 앞장서다 전향을 했으면 남은 인생 조용히 반성하면서 사는 것이 올바른 것이다.
      이재오, 김문수, 김영환, 황장엽 그리고 위 김현식 이라는 사람도 그런 놈들이다.
      죽은 황장엽을 봐라. 북에서는 주체사상을 정립해 이북을 주체화 시킨 놈이 하루 아침에 전향해 또 그반대편의 앞장섰다. 뒤로는 남한에 와 비서였던 딸같은 여자를 처로 삼아 아들까지 낳고 겉으로는 북에 두고온 아내를 그리워하는 것같이 책을 써서 책팔아먹던 놈.

      위에 김현식이라는 놈, 김일성 자녀 개인교습했는다는 것을 경력으로 달고 다니는놈.
      김일성 자녀 개인교습했는다는 것은 남들이 바로 알아보라고 대문자로만 썼구나.
      창피한줄 알아라. 이놈아
      왜 김일성 자녀 똥 닦아줬다고 경력에 쓰지 그러냐.
      그리고 황장엽이 하고 같이 놀았으면 뒤로 계집질만 하고 다녔겠구만.
      너같은 놈은 단지 쓰레기 일뿐이다.

      좌든 우든 어느쪽으로든 전향한 사람들 잘 들어라 그냥 짱박혀서 조용히 살아라. 그것이 올바른 전향이다

    • 박쥐 67.***.96.22

      왜 박쥐가 생각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