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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거성이라고 순식간에 가슴에 한이 많은 전역자의 가슴에 께–스를 뿌려 버리신 분이 계십니다..
이번엔 ebs에서 토론프로에 나오셔셔 토론을 한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저는 이분께서 해주셨던 말중, 가슴에 와닿는게 많아서 좋아라 했지만..
너무 보수적이라고 해야 하나요?? 저는 그냥 나는 남자 이러면서 같이 남자편으로 가면 나름대로, 편해질꺼 같은데..
가만히 보니, 여자들이 여자라고 무시 하냐면서, 구룹을 만들어서 남자 공격 하는 태도랑 달라질께 없지 않나 합니다..
“이안은 이날 방송에서 상대 패널로 출연한 전원책 변호사와 토론하던 도중 전 변호사가 ‘군가산점제는 부활돼야 한다’ ‘개각이 되면 여성부부터 없애야 한다’ ‘성매매를 음지화해서 폐단이 오히려 더 커진다’ 등의 발언을 하자 전 변호사에게 ‘자녀가 있으시냐’고 질문했다.”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section_id=106&
ranking_type=popular_day&office_id=108&article_id=0000072550&
date=20070714&seq=1여성부가 사라 져야 할까요??
성매매 음지화가 과연 폐단을 더 커지게 할까요??
또 왜 저 여자 가수는 말 실수 했다고 해서 저렇게 공개 사과를 해야 되는 상황일까요?? 저는 오히려, 전원책 변호사께서 심야 토론에서 여성패널을 무시 하는 듯한 말투가 오히려 공개 사과를 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심야 토론에서 흥분해서 오히려 남자들의 속을 뻥 뚫어준것도 잇지만, 그렇게 뻥 뚫어지게 말을 할수 있는게 여성을 무시 하는것에서 비롯된거면 이것도 또 다른 문제가 아닌가..합니다..
가끔 여성부가 해야 할짓은 군가산 점 이런 뻘ㅉㅣㅅ보다는, 대대적으로 여자들은 자기 목소리 못내는 사회에 뭘 좀 내질러야 하지 않나 하고 생각 하곤 합니다..
저는 오히려, 위의 저 여자가수가 말실수 한건 대대적으로 검색어 1위로 급등하면서 뭐라고 하면서, 전거성의 멘트에 관해서는 아무런 말이 안나오는게 여성들에게 좀 섭섭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