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립선염과 비대증 증세로 고생중입니다.
병원 처방으로 Ciprofloxacin 500mg 이라는 항생제를
하루 2번 복용하는 것 말고 (현재 1달째 복용중)별
다른 치료를 못 받고 있습니다.현재의 증세는

-회음부 부분이 묵직하고 뻐근
걸음 걸을 때 회음부 부분이 근질거리고 부어서 혹처럼 늘어져있는
듯한 느낌이 듬.의자에 오래 앉아있기가 힘듬.
-소변이 멈추었다 나오고 두 갈래로 나오기도 하며 새벽에도
한 두번 일어나 소변을 보고,소변을 보면 나오기 까지 시간이
걸리고 소변 줄기가 약하고 가늘고 힘이듭니다.
-늘 회음부,전립선 부분이 불쾌하고 표현할 수 없이 가려운 느낌(가장
고통을 느끼는 증세임)
어떻게 치료를 해야하는지,도움이 되는 운동과 음식과 좋은
극복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치료법과 조언으로 정말
도와주십시오.

I got 전립선염 four years ago. and I went Korean Urologist for the first three years and then went to American doctor. It was totally different experience and I would strongly recommend you try american one.. Korean one always prescribed Cipro for me.. and the symptom went away but soon came back..

However American one tried me sevaral tests with lots of different medicines.. and I am feeling better.. I am in NY and my doc is in Manhattan. I’m not sure if you currently have american one.. if not, try one.. I went online ‘doc finder’ and found him..

hope you have best luck.

전립선염은 재발이 쉬운질병이고 미국에서 시프로로 처음 치료를 시작하여 3개월정도 넘어가면 다시 다른 항생제로 바꾸고 합니다.그리고 통증이 심할경우 셀러브렉스를 처방하여 주고 합니다. 항상좌욕을 하고 스트레치운동을 하시고 그리고 드라이어로 좌욕후 항문과 그로인 (사타구니 주변을 ) 잘 건조 시켜 주길 바라면서 착석시는 방석이나 찜질펙을 이용하여 따뜻하게 하여 주길 바랍니다.
이병은 별다른 약물이 잇는것 아닙니다 염증을 억제하여 주는 항생제와 소염제가 전부 입니다 .최신약물이라야 모두 그런종류의 약입니다
그리고 소변유량검사와 혈액검사 그리고 소변검사 전립선액검사가 잇지만 비임균성인경우가 대부분이라 꾸준한 약물복용이 중요한것이지(시프로가 항상 혈액에 유지 되도록 복용시간 준수) 별다른 약이 잇는것 아닙니다 한약이나 뭐로 고가를 권하면서 하는것들은 사기에 불과 합니다 . 수술하는 병이 아니라 (암으로 되지 않앗을경우) 지속적인 약물 복용이 가장 중요합니다.전문적인 지식에 대하여 말하지 않는것은 도리어 환자에게 도움보단 해가 욉니다 독이 아닌 약이 없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