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현대 ioniq 5
하체 손상후 배터리 교체 권고
교체비용은 차값보다 비싼 6만불.
보험사에서 차값 주고 폐차

https://vancouversun-com.translate.goog/news/local-news/ev-battery-icbc-writeoff?_x_tr_sl=auto&_x_tr_tl=en&_x_tr_hl=en&_x_tr_pto=wapp

나처럼 차 없이 살면 이런 걱정 절대 안하게 됨

내가 이긴 것 같아. 왜냐하면 나는 돈이 들어가거나 걱정할 차도 없고, 집도 없고, 마누라도 없고, 가족도 없기 때문이야. 심지어는 은퇴연금도 쪼금만 있어서 걱정할 일이 크게 없어. 그러니까 나는 더 행복한 거지.

스쿠터 한대 장만하면 기름걱정 노노…. 주차걱정도 노노

와 차도 잣같이 만드는데 소비자들 등까지 쳐먹네?

배터리 교체비용이 중고차값 초과 건
또 발생

https://youtu.be/PXMRzI0kQeY?si=HORB8e4_P_Ej975d

저도 이거 보고 현대/기아 EV 차 사는거 보류했어요.
리비안과 EV9 보고 있었는데
저 비디오 말 – 현대/기아 배터리팩은 배터리 보호 막이 배터리와 일체형이라 배터리 보호막 (범포 수준) 만 수리 및 교체하는건 미국/캐나다에서는 불가능하다는 말이었고, 보아하니 현대/기아는 미국/캐나다에 EV를 제데로 고칠 인력과 장비가 없고 그냥 배터리 교체 수준의 기술지원만 하는구나 했습니다.
대신 테슬라나 리비안은 미국에 배터리를 테스트하고 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저렇게 길바닥에 있는 쓰레기를 밟아도 이게 안전한지 아닌지 고쳐야 하는지 등 가능해요.

내년 2024쯤 차를 바꿀때
EV를 사야하나 했는데
아직 베타 개발중인듯 하여
2030년 쯤까지 EV 는 기다려야 할듯 생각함.

EV 의 장점이

환경보호는 난 모르겠고,

매일 집 전기꼽는 귀찮음에도
연료비를 절약한다 인데

ICE 차 보다 10k ~ 20k 애초에 더 주고 사야되니까, 150k km 달릴 가솔린을을
차살때 미리 같이 사는 셈.

즉, 평균 10년을 타야 똔똔 되는데,

겨우 똔똔되는 10년후
새 배터리 교체값이

현대/기아차 5만불이면 당근 큰 손해.
테슬라의 경우 2만불이면 그럭저럭 약간손해
운좋게 계속 200k km 넘게 배터리 사용 가능하면 약간 이득.

운나쁘게 하체 손상시켜
1년 중고차가 전손 처리되면 보험료도 오를수.

저는 ev 한대 (MYLR) 기름차 한대 있는데
지난 2년동안 기름차 주유 딱 세번 했나 합니다.
이 기름차도 처리하고 EV SUV나 PHEV SUV로 바꾸려고 보고 있고요.

기름값 아끼는 것 보다 좋은 점은 주유소 안 가도 되는 거고요 (연봉이 얼만데 기름값 걱정을..)
환경걱정 보단 기름냄새 안 맏아도 되서 좋고요 – 특히 학교나 주차장에서 공회전 필요 없으니.. (이것도 잘 봐야 하는게 PHEV는 대부분 엔진을 켜야만 히터가 돌아요). 히트펌프 있는 전기차는 차를 미리 데워놓을 수 있으니 아주 땡큐지요.

EV는 휘발류/환경 때문이 아니라 실제로 편해서 사게 되더라고요.

한국에서는 ioniq5 배터리값이
2천5백만원 쯤인듯,

윤송비, 마진 등 왕창 붙여서
캐나다 배터리 6만불,
미국 5만불 쯤 인듯

새차값의 90% 가 새 배터리값이니
말도 안되는 부품비 구조로

고장나거나 케이스 다치면
폐차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