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사실분들은 기다렸다가 전기차를 사세요.

말성많은 엔진으로 가던 시대는 이제 끝이났습니다, 엔진이라것 자체가 복잡하고 사람이 주기적으로 정비해야할 일이 근본적으로 많은 골치덩어리였지요.

이런 것을 이용해서 끊임없이 골텅먹이는 악덕 정비업체에 얼마나 많이 고생해왔는지 모릅니다. 엔진오일은 기본이고 점화프러그,오일필터,스타트모터,방열판,변속기,각종벨트에 정말 지겨웠던 시대가 가고 이제는 모터와 밧데리로 자동차가 가는 시대가 열립니다.

지금 새차를 사신다면 후회합니다.
차값도 많이 내려가서 거의 일반차량수준에 나올것이랍니다.

미국 독일 등은 2015년까지 각각 100만대, 중국은 2011년까지 50만대의 전기차 양산계획을 최근 밝혔다.

현대차 유럽법인은 현대차 최초의 전기차인 ‘i10 일렉트릭’을 이달 15일 열리는 ‘200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한다고 지난 7일 발표했다. 이 차는 현대차가 인도에서 생산해 인도·유럽에서 판매하는 경차 i10을 기본으로 개발됐다.

미쓰비시는 일본 지자체와 관공서 등을 중심으로 사전 판매 중인 전기차 아이미브를 국내에 처음 선보였으며, 닛산은 전기차 리프(LEAF)를 내년부터 본격 양산한다고 발표했다. 닛산은 리프를 미국, 유럽에 이어 2012년 이후 한국에도 판매할 계획이다. BMW는 소형 전기차를 2013년부터 대량생산에 들어간다.

중국 최대 배터리업체인 BYD는 올해 초 양산형 전기차를 발표한 데 이어 내년 이후 미국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

전기차는 모터와 밧데리만 있으면 움직이나 봐요?

괜히 김칫국 부터 마시고 실망하게 될까 염려됩니다.

기름장사들이 대체 수익 모델을 발견했으면 모를까 이번에도 분위기만 띄우다 말 것으로 보입니다.

전기차로 잘 나가다가 배터리 폭발사고로 목숨을 잃는 사례가 몇건 생기고 장사 종치게 만들지나 않을 지 우려됩니다.

엔진으로 가던걸 모터와 배터리로 바꾸면 고장도 안나고 말썽도 안부리고 정비해야 할일도 없어지는군요..ㅋ GM Volt의 EPA 기준 100 MPG 해프닝 이후로 한동안 전기차 얘기가 쏙 들어간걸로 알고 있는데요..

지엠 볼트라…여전히 말만 앞서고 실속 없는 미국회사의 단면입니다. 남들은 모두 묵묵히 차근차근 준비하는 동안 입만 살아서 나불나불..어떤 결과가 올지 안봐도 뻔하네요

전기자동차 관련글에 왜글쓴이가 ‘못된정비업체들에게’ 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도슬슬 막장이군요

전기차의 생명은 배터리와 충전소 혹은 충전지교체소의 확보입니다. 그 전까지는 가격경쟁력이나 편리함에서 아직은 힘겨운 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른 전기차의 세상이 오기를 바랍니다.

자동차회사에서 설비나 연구개발에 투자한 것을 보면, 그리 쉽게 엔진이 사라질수는 없을겁니다. 하이브리드시대가 한참 지속될 것 같은데, 엔진/tm이 부하가 적게걸려 고장원인이 적어질수는 있을지라도… 미케닉이 할일이 없어지지는 않겠죠. 그리고 자동차회사도 고장없는 차를 궁극적으로 원하지는 않을겁니다. 차량 판매후 Part판매나 유지보수 시장이 얼마나 큰데요. 근데, 원글쓴사람은 정비업체에 한이 맺혔나? 글쓴 동기가 좀 그렇네요

못된 정비업체들에게 …hahahahahahahaha…

You better know there’s more than motor and battery
to run 전기자동차.

I guess some 정비업체 ripped you off. ha ha ha…

“안당해본 사람은 말을 말아야” 개그프로 흉내냈습니다. 지금은 새차를 사서 운용하는데 사실 중고차때문에 무지 속썩었지요. 차고장이 아니라 정비소 때문에, 하나의 사례로 베어링문제였는데 5군데 정비소에서 각기 다른 진단 전부고치는데 2500불이상이었는데 허접한 맥시칸업체에서 10분만에 뚝딱 가격은 100불이내였지요! 아시는분은 단골정비소에서 타이밍 벨트갈라고해서 딜러가보니 딜러왈 “이차는 타이밍이 체인입니다” 물론 그중에 성실하고 정직한분 있지만 그리 만나기는 너무 힙들지요. 사실 정비소와 중고차 업자들 너무한거 아닙니까? 너무 원글님만 뭐라 하지 마세요! 당한걸 알고난 후의 느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