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Singles 적당히 하자 오늘은… This topic has [13]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6 years ago by NDC. Now Editing “적당히 하자 오늘은…”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어제 사장한테 주급좀 올려달라했다가 빠꾸먹었다... 경기가 안좋아서 어쩌고 저쩌고.... 나이 50먹고 혼자사는것도 서러운데.. 남밑에서 일하는면서 이래 무시당하고 살아야겠나 지들은 만불 이만불씩 한달에 챙기면서.. 주급 50불 올려주는게 그리 힘드나? 여기 사장들이 있으면 말좀 해보이소~ 50불이 그래 아까븐겨? 내 안다 나이50넘게 머거가꼬 이래 사는거... 지금도 사장 눈치보면서 컴터하는데... 드럽다 진짜.... 매니저라 하면 모하는데... 밑에 시킬 애가 달랑 1명이라 내혼자 다해야하는데 .. 그게 매니저가? ㅆ... 많은거 안바란다... 그저 퀄리티있는 삶을 원할뿐... 일 끝나고 마사지샵이라도 가야것다... 셀프서비스도 지친다 지쳐... 애들아.... 오늘 적당히하자..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