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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이를 먹어도 어떤 새로운 일이 앞에
놓이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글을 올립니다
저는 93년생인 아들이 다리를 잘 사용 하지 못하는
장애자 입니다
그래서 미국 이민을 오게 되었고
아들도 노력해서 가을 부터 초등학교 선생 하면서
대학원에 다닐것 입니다
그런데 옆에서 보니 이때까지 여자 친구가 없습니다
이또한 본인이 해결 하기 힘들수 있겠다고
생각 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염치없지만 상의 드리고 싶은 것은
결손 가정에 돌볼 사람 없는 여학생 이나
가정 형편이 너무 힘든 사람이나
직업이 없어 막다른 선택….등
어떤 다른 환경을 원 하시는 여학생을 미국으로
초청해서 같이 공부 하면서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등을 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 보고…
또 저의 마음의 모래성을 봐라 봅니다
부디 좋은 방법이나
좋은분 주위에 계시면 인연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연을 인터넷에 올리면
혹시나 하는 생각이 있는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도움을 좀 부탁 드립니다
Win981025@gmail.com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