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아..황당아 이두녀석들 필독해랏

  • #101226
    조오빠오빠 74.***.219.43 2309

    야 ..

    내가..

    반말 한다고 .

    열받지말구…

    부모에게 효도 잘하구..

    건강하구 ..

    이거 공백이 많은것은..

    내가 글을 너무 아래도 써놨기에..

    글이너무 아래로 밀려가서..

    막 메꾸고있는중이다..

    조금 더 내리가면…

    본론이 나오니..

    읽어라…

    황당아.
    뭐하냐 ?
    밥은먹었느냐?
    난 웬지 니가 겁난다.. 총기가..너무 넘쳐서..
    암튼..종교 논쟁이란 끝이없단다..
    어찌 우리가 그 깊고깊은 신들의 세계를 이해하겠느냐 ?
    사실 알고보면 인간이란 얼마나 하잖은 존재인가 ? 살아서 백수 천수를 누린다한들.. 결국 죽음앞에선 불가항력적인것을~~~~~~~~~~~~~!!오…가련하도다..

    우리가 이렇게 글을 쓰고 머무는시간도 도 역사라는 긴 시간속에서는 한점 획일진대..
    오만과 방종이 있으면 존경과 사랑으로 덕을 베풀면 좋겠다..
    너의 총명함은 넘치나..방종하면 매사에 일을 그르칠수가있느니라..

    난 기독교인이다..
    성경 구절 달달 외우는 그런 모진 기독교인은 아니다.
    그렇다고 남들처럼 성서를 연구하는 학자는더욱더 아니다.
    나의 기독교는 체험신앙 바로 그것인것이다.
    난 내눈으로 내경험으로 직접 체험을 했기에 기독교인이라도 돌메마자 죽을지언정 ..총에 마자 죽을지언정..부정하고싶진않구나..

    내가 겪어왔던 많은 일들중의 하나의 예를들려주고싶다.

    내가 살아오면서..참으로 존경하는 목사님이 한분계셧다..
    지난 9월에 안타깝게도 소천하셧지..
    그분을 뵐때마다 얼굴에는 내가원한 바로 주님의 모습이요
    내가 알고있는 살아있는 부처의 모습이었다.
    언제나 겸손하며..바르게 솔선수범을 하시며 언제나 한국을 염려하신
    가난하지만 언제나 넘치는 기쁨과 웃음의 향기가 그윽햇던그분..

    안타깝게도 암이 찿아왔지………..한동안 몰랐는데..어느날 암이라도 그러시드라구….
    그래 그분을 위해서 기도도 내나름 열심히 했다..
    참…하나님에게 투정도 부려봤구…하지만 별수가없드라구..
    그목사님이 시무하시던교회는
    교회의 내분으로 인해서 깨어지고 정년을하시어서
    뉴욕의00교회에 출석하시게돼었지.
    그목사님 새벽기도나오신다는 이야기는 들어왔지만..
    마지막 죽음이 다가오는 순간까지 독하게도 새벽기도 다니셧다는것을알엇지.

    갑자기 연락이 와서..병원으로 달려갓는데..
    이미 약물 을 투여하여 고통을 잠재우는 마지막 순간 이더구나.
    피골이 상접한 목사님 얼굴을 보니
    참으로 인간이란게..이렇게 허무하구나 하는 느낌마져 들고..
    내맘속으로 바로 당신이 있기에 내가 신앙의깊이를 더욱더 알게 해준 바로 당신이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라고 외치고 싶드라구..

    그분..고통속에서도 손잡고 기도를해주면서..
    마지막 순간에..임종직전에..
    사모님에게 그러시드라구..
    **여보 ..나 정말 행복하게 살다가오 *
    한점 후회없이 너무나도 행복한 인생을 산것같다오..이제 주님을 뵐때가 온것을 참으로 기쁘게 생각하오..**하며..웃으시는모습이. ,,…………………………………………….그리곤 눈을 감으셧는데..

    마지막 가는순간에..왜그리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지.
    내가 살아온 순간들이 마치 35mm영사기의 필름처럼 순간 지나가더라구.

    아…이것이었구나…이것이 바로 참다운 목자로 살아가며 신앙인으로 살다가
    생을 마감하는 순간들이구나..이래서 죽음이란 바로 그순간 끝이아니고 시작이라하는가보다..하며……….
    교인들은 찬송을하며..
    마지막 웃으면서 가신 목사님 얼굴을 뵈었을때..
    너무나도 행복해 하신 그분의얼굴이 아마도 죽을때까지 잋혀지질않겟드라구..

    부부가얼마나 아름다운지.
    아직도 이추운겨울에 그 가난한 사모님은 새벽예배를 위해서 노구에 몸으로 교회를 하루도 빠짐없이오는모습이..아..

    난 바로 이런 생활속에서 신앙이란것을 알아온다..

    그리고 난 이런 체험적 신앙으로 인해서..기독교인이됀것을 행복해 한다..

    그분..한국에서 말하는 일류대 출신이며.미국에오셔서 목회학 박사받으신걸루알고있지.
    그분 경력은 화려하다못해..인간으로선 어마어마 하지..
    겸손에미덕이란 바로 이런거구나 하고 내맘이 숙연해지드라구..

    내가 오늘 이런말은 한것은..황당이나 장군 이 사실 싹수가보인 사람들이다.
    그냥 아무 생각도없이 막사는 개 싸아가지는 아니고 자기 생각 중심이 확실한 사람들이라 생각이든다..사람의 인연이란 참으로 묘한게 인연이라고..
    난 사실 이곳에 처음올때부터 작년 이맘때부터.
    나름 나의 소신이 있기에 반말루 욕을 해댓던것으로 기억이난다.

    이런 속담이있지.

    관중에게 시선을 끌기위해서는 싸움을 걸어라 **
    난 거기에 그냥 충실햇으며..
    그것뿐이었다..
    결과는 참담고 햇갈리지만..

    예수님의 족적이나 행적을 가지고 성경적인 논리나 지식만을 가지고
    누구를 설득하고 종교를 주입시키기엔 무리들의 얄팍한 지식이 너무나도 성숙해져버리지않았나싶다..
    유치하고 무지몽메한 인간이 아니라면 누구나 다아는 감추고싶은 진실들이
    종교라는 테두리안에서 많은부분들이 왜곡돼왔던것은 종교학자도 부정을 못하지.

    하지만 말이다..
    성경내용…아…산상수훈 마가 마태..잠언 등등..같은 데를 읽어보면..가히..감탄하지않겠니 ?
    난 내가읽어왓던 그어느 책보다더 이렇게 훌륭한 책은 본적이없다.
    기독교가 아니래두 최소한 그런 책을읽고 살아가는 인간의 자세가 바른자세가 아닌가 싶다..
    기독교는 사랑이다..불교가 자비라면..
    그 사랑이란 단어만 이해하며 정말 좋아한다면 그래도 충분히 이해해줄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이상으로 무엇을 설명해야 하는가 ?

    난 그렇다…기독교인 이지만..기도할때 예수님 영접하기 쉽지않드라구.
    내가왜 ? 것두..유대인인 예수를 하나님과 동일시해야하며.
    인정해야하는가..아무리 뒤져보고 찿아봐도 지금까지 난 나에게만족할만한 답을 찿지못하며 아마 죽을때까지 찿진못할것이다.
    그러나 단한가지..
    그분은 나보다더 훨씬오래전에 실제로 사셧던분이고
    아마 나이를 계산해봐도..나보다 수백살은 넘을거란 생각에 그냥 존경하기로 한다..

    사람들은 나를 미,쳣다라고 할지언정.. 내가 인정이 안됀것을 어찌하느냐..
    그래서 난 기도할때 주님..그렇게 부르곤하지.

    암튼 뭐..
    내가 이런이야기를 하는것은..

    여기에오는 사람들 모두가다..한국사람들이자나.
    서루 친하면 서로 좋을듯싶어서..
    길게 이야기한것뿐이다..
    글을 들여다보면 정말 개념없이 사는인간들이 더러있드라..
    하지만 니들은 개념은 있어보인다..

    새해복많이받고..
    건강하길 바란다..

    난 말이다..
    내일 죽은다해도..마지막 죽음앞에서 희망을 가지고
    웃으면서 폼나게 죽고싶다..이게 나의 신앙이다.
    요즘기독교를 보면 이리가 양떼를 몰고 다닌것같은..안타까움에
    한숨이나온다..

    그목사님이 소천하실때에 뉴욕에 장로교회에 00목사님은 성도들간의
    것도 한명도 아닌 몇명이상의 성도들하고 간음을하다가
    신문지상에 떠들썩하게 도배를 햇던 기억이난다..
    그것이 종교인이며 인간의 모습이란다..

    자아 여러분 새해복많이..

    >불교가 기독교에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는 연구들이 존재한다.
    >
    >
    >아소카왕(260–218 BCE) 때의 불교의 전파유명한 역사학자이자 저술가인 Will Durant는 아소카왕이 불교 선교사들을 인도의 모든 지역과 실론, 시리아, 이집트, 그리스까지 보냈으며, 아마도 이들이 기독교 윤리학(ethics of Christ)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었을 것이라고 지적한다.[1]
    >
    >미국의 역사학자 Kenneth Scott Latourette에 따르면, 예수가 태어난 시기에, “불교는 이미 인도, 실론(스리랑카), 중앙 아시아, 중국에 널리 퍼져있었다.”고 한다.[2]
    >
    >기원전 270년경, 인도에서는 아소카왕이 집권했다. 집권 이후에 그는 불교로 개종하였으며, 선교사들을 전세계에 파견해서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전파했다. 아소카왕은 그의 미션이 서방 국가들에게 우호적으로 수용되었다고 기록하였다.
    >
    >일부 학자들은 예수가 불교의 영향을 받았으며, 토마스 복음서와 나그 함마디 텍스트(Nag Hammadi texts)는 이러한 불교의 영향을 받았다고 믿는다. 이러한 이론들은 다음과 같은 책들에 의해 대중에게 알려졌다:
    >
    >Elaine Pagel의 The Gnostic Gospels (1979)
    >Elaine Pagel의 Beyond Belief (2003)
    >Elmar R. Gruber와 Holger Kersten의 The Original Jesus (1995)
    >
    >초기 종교 비교에 있어서 가장 최초이고 가장 유명한 학자중 한 명인 막스 뮬러는 1883년 영국에서 출판된 그의 책 “India: What it can teach us”에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고 있다: “불교와 기독교 사이에 깜짝 놀랄만한 일치성이 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그리고 불교가 기독교 보다 최소한 4백년 이전에 존재했었다는 점 또한 인정해야만 한다. 만약 어떤 이가 불교가 초기 기독교에 영향을 준 역사적인 경로를 나에게 가르쳐 줄 수 있다면, 나는 매우 감사하게 여길 것이다.”
    >
    >더 강력한 저서는 불교 영향설의 선구자인 독일 라이프찌히 대학교의 루돌프 자이델(Rudolf Seydel) 교수에 의해 쓰여졌다. 1882년에 “The Gospel of Jesus in relation to the Buddha Legend”이 출판되었고, 1897년에 “The Buddha Legend and the Life of Jesus”이 출판되었다. 그의 책에서, 그는 불교와 기독교의 내용을 비교해 보니, 최소한 50개의 스토리가 일치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
    >E. Washburn Hopkins 예일 대학교 교수는 그의 책 “History of Religions”에서, “예수의 삶, 유혹(temptation), 기적, 우화(parables), 그리고 제자들(disciples)까지도 불교로 부터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았다.”고 서술했다.[3]
    >
    >역사학자 Jerry H. Bentley는 불교가 기독교의 초기 발달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벤틀리는 학자들이 석가모니와 예수의 탄생, 삶, 교리, 죽음이 많이 유사하다는 점을 지적했다고 보고 있다.[4]
    >
    >Buddhism Omnibus의 Iqbal Singh는 초기에 역사적으로 상호교류가 있었다는 점과 초기 기독교 형성에 대한 불교의 영향을 인정한다.[5]
    >
    >심리학자인 Elmar R. Gruber와 종교역사 전문가인 Holger Kersten는 불교가 예수의 삶과 가르침에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고 주장한다.[6] Gruber와 Kersten은 예수가 상좌부불교(Theravada)의 스승들인 테라페우테(Therapeutae: 치유자들)에 의해 길러졌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예수가 불교도의 삶을 살았고, 제자들에게도 불교 사상을 가르쳤다고 주장한다; 그들의 저서는 1930년대에, “석가모니의 도덕적 가르침은 예수의 산상수훈과 4가지 가르침이 매우 유사하다”고 주장했던 옥스포드의 신약성서 학자 Barnett Hillman Streeter의 뒤를 잇는 것이다.
    >
    >예수의 잃어버린 세월
    >http://ko.wikipedia.org/wiki/%EB%B6%88%EA%B5%90%EC%99%80_%EA%B8%B0%EB%8F%85%EA%B5%90
    >
    >
    >
    >Buddhism and Christianity are both ancient world religions that spread from their region of origin to be established as major influences on spirituality throughout the world.
    >
    >There has been much speculation regarding a possible connection between both the Buddha and the Christ, and between Buddhism and Christianity. Buddhism is believed by most people and Buddhalogists to have been established as a religion around 500 years before the founding of Christianity. Although there are a few religions who maintain that the Buddha and the Christ were of the same tradition (Essenes, Universalists, Baha, and some Muslims, Gnostics and Christians), there conclutions differ considerably from that of secular writers on this subject.
    >
    >Many current scholars relevant to this field of study have admitted their serious consideration regarding a direct connection between Buddhism and Christianity. As for pointing out, and minutely describing at what point, how, and why such a connection was made, there may be none who can offer direct textual, epigraphical or any other such evidences deemed satisfactory to modern source criticism, regarding historical figures at the begginning of the Christian calender, with syncronistic convictions regarding Buddhism and Christianity. Because the middle-ages were not favorable towards dogma revisionism, and source critisism in general, upon entering the age of enlightenment, the world experienced a growth of those who would try to challenge previously forbidden beliefs.
    >
    >In the thirteenth century, international travelers, such as Giovanni de Piano Carpini and William of Ruysbroeck, sent back reports of Buddhism as a religion whose scriptures, doctrine, saints, monastic life, meditation practices, and rituals were comparable to those of Christianity.[1] When European Christians made more direct contact with Buddhism in the early 16th century many Catholic missionaries (f.e. Francis Xavier) sent home idyllic accounts of Buddhism.[2] At the same time, however, Portuguese colonizers of Sri Lanka confiscated Buddhist properties across the country, with the full cooperation of the Christian missionaries.[3] This repression of Buddhism in Sri Lanka continued during the rule of subsequently the Dutch and the English.
    >~~~~~~~~~~~~~~~
    >
    >http://en.wikipedia.org/wiki/Buddhism_and_Christianity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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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가 기독교에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는 연구들이 존재한다.
    >
    >
    >아소카왕(260–218 BCE) 때의 불교의 전파유명한 역사학자이자 저술가인 Will Durant는 아소카왕이 불교 선교사들을 인도의 모든 지역과 실론, 시리아, 이집트, 그리스까지 보냈으며, 아마도 이들이 기독교 윤리학(ethics of Christ)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었을 것이라고 지적한다.[1]
    >
    >미국의 역사학자 Kenneth Scott Latourette에 따르면, 예수가 태어난 시기에, “불교는 이미 인도, 실론(스리랑카), 중앙 아시아, 중국에 널리 퍼져있었다.”고 한다.[2]
    >
    >기원전 270년경, 인도에서는 아소카왕이 집권했다. 집권 이후에 그는 불교로 개종하였으며, 선교사들을 전세계에 파견해서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전파했다. 아소카왕은 그의 미션이 서방 국가들에게 우호적으로 수용되었다고 기록하였다.
    >
    >일부 학자들은 예수가 불교의 영향을 받았으며, 토마스 복음서와 나그 함마디 텍스트(Nag Hammadi texts)는 이러한 불교의 영향을 받았다고 믿는다. 이러한 이론들은 다음과 같은 책들에 의해 대중에게 알려졌다:
    >
    >Elaine Pagel의 The Gnostic Gospels (1979)
    >Elaine Pagel의 Beyond Belief (2003)
    >Elmar R. Gruber와 Holger Kersten의 The Original Jesus (1995)
    >
    >초기 종교 비교에 있어서 가장 최초이고 가장 유명한 학자중 한 명인 막스 뮬러는 1883년 영국에서 출판된 그의 책 “India: What it can teach us”에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고 있다: “불교와 기독교 사이에 깜짝 놀랄만한 일치성이 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그리고 불교가 기독교 보다 최소한 4백년 이전에 존재했었다는 점 또한 인정해야만 한다. 만약 어떤 이가 불교가 초기 기독교에 영향을 준 역사적인 경로를 나에게 가르쳐 줄 수 있다면, 나는 매우 감사하게 여길 것이다.”
    >
    >더 강력한 저서는 불교 영향설의 선구자인 독일 라이프찌히 대학교의 루돌프 자이델(Rudolf Seydel) 교수에 의해 쓰여졌다. 1882년에 “The Gospel of Jesus in relation to the Buddha Legend”이 출판되었고, 1897년에 “The Buddha Legend and the Life of Jesus”이 출판되었다. 그의 책에서, 그는 불교와 기독교의 내용을 비교해 보니, 최소한 50개의 스토리가 일치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
    >E. Washburn Hopkins 예일 대학교 교수는 그의 책 “History of Religions”에서, “예수의 삶, 유혹(temptation), 기적, 우화(parables), 그리고 제자들(disciples)까지도 불교로 부터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았다.”고 서술했다.[3]
    >
    >역사학자 Jerry H. Bentley는 불교가 기독교의 초기 발달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벤틀리는 학자들이 석가모니와 예수의 탄생, 삶, 교리, 죽음이 많이 유사하다는 점을 지적했다고 보고 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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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Omnibus의 Iqbal Singh는 초기에 역사적으로 상호교류가 있었다는 점과 초기 기독교 형성에 대한 불교의 영향을 인정한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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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학자인 Elmar R. Gruber와 종교역사 전문가인 Holger Kersten는 불교가 예수의 삶과 가르침에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고 주장한다.[6] Gruber와 Kersten은 예수가 상좌부불교(Theravada)의 스승들인 테라페우테(Therapeutae: 치유자들)에 의해 길러졌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예수가 불교도의 삶을 살았고, 제자들에게도 불교 사상을 가르쳤다고 주장한다; 그들의 저서는 1930년대에, “석가모니의 도덕적 가르침은 예수의 산상수훈과 4가지 가르침이 매우 유사하다”고 주장했던 옥스포드의 신약성서 학자 Barnett Hillman Streeter의 뒤를 잇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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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의 잃어버린 세월
    >http://ko.wikipedia.org/wiki/%EB%B6%88%EA%B5%90%EC%99%80_%EA%B8%B0%EB%8F%85%EA%B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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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and Christianity are both ancient world religions that spread from their region of origin to be established as major influences on spirituality throughout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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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re has been much speculation regarding a possible connection between both the Buddha and the Christ, and between Buddhism and Christianity. Buddhism is believed by most people and Buddhalogists to have been established as a religion around 500 years before the founding of Christianity. Although there are a few religions who maintain that the Buddha and the Christ were of the same tradition (Essenes, Universalists, Baha, and some Muslims, Gnostics and Christians), there conclutions differ considerably from that of secular writers on this subject.
    >
    >Many current scholars relevant to this field of study have admitted their serious consideration regarding a direct connection between Buddhism and Christianity. As for pointing out, and minutely describing at what point, how, and why such a connection was made, there may be none who can offer direct textual, epigraphical or any other such evidences deemed satisfactory to modern source criticism, regarding historical figures at the begginning of the Christian calender, with syncronistic convictions regarding Buddhism and Christianity. Because the middle-ages were not favorable towards dogma revisionism, and source critisism in general, upon entering the age of enlightenment, the world experienced a growth of those who would try to challenge previously forbidden beliefs.
    >
    >In the thirteenth century, international travelers, such as Giovanni de Piano Carpini and William of Ruysbroeck, sent back reports of Buddhism as a religion whose scriptures, doctrine, saints, monastic life, meditation practices, and rituals were comparable to those of Christianity.[1] When European Christians made more direct contact with Buddhism in the early 16th century many Catholic missionaries (f.e. Francis Xavier) sent home idyllic accounts of Buddhism.[2] At the same time, however, Portuguese colonizers of Sri Lanka confiscated Buddhist properties across the country, with the full cooperation of the Christian missionaries.[3] This repression of Buddhism in Sri Lanka continued during the rule of subsequently the Dutch and the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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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en.wikipedia.org/wiki/Buddhism_and_Christi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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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당 75.***.127.181

      아 정말 미안하네.
      오죽하면 조오빠가 좋은 말로 타이르는 지경까지…
      난 종교에 대해 뭔가 코멘트를 한 건 아니야.
      종교에 대해 설파하는 글을 올리다가 자기 비위 안맞는 글에는 닉 바꾸고 안면몰수한 사람을 비웃은거지.
      불교 자체에 대한 언급은 전혀 아니었음.

    • 조오빠오빠 74.***.219.43

      미안해 하지마라.
      니글을 보면서..
      내가 많이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