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어보니 일단 두분다 영주권은 없으신 상태고 남편분은 내년 h1이 마지막 도전기회시군요 사실 글쓴이분도 대학원 졸업후 opt 일년내로stem이 아니신듯하니 h1도전후 귀국하셔야 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저라면 말씀하신대로 내년 마지막 기회를 기점으로 귀국할것같습니다 거리가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것도 있고 신분문제때문에 리스크는 크다고 보이니깐요 로펌 이야기도 모든게 긍정적으로 굴러갔을때나 2년인것같고 실제로 5 년이 걸릴지 어떻게 될진 아무도 모릅니다 좋은 선택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