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뀐 OPT룰 때문에 졸업은 6월인데 OPT시작일을 최대한 길게 잡아서 8월 초로 했구요, 구직활동 시작하고 있습니다.

1)몬스터에서 레쥬메를 보고 인터뷰 제의가 오는데요, 작은 한국계 회사들 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몬스터를 통해서 쟙을 구하신분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한국계 작은회사들에대한 여러가지 얘기들이 있어서…

2) 지원시, 저의 비자 status가 “F-1″이고 “H1-b”비자 스폰 회사를 찾고 있는중이라고 지원시 말을 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이 싸이트 써치 해보니 님들의 고견이 인터뷰시 얘기하지 말고 일단 일하면서 상황을 보고 얘기하라고 하셔서요…)

3)적을두고있는 유럽계 회사가 있는데요, 이 회사는 H1-B를 해본 경험이 없습니다. 이회사에 저의 상황(OPT로 일하고 H1-b진행할 예정)을 얘기하고 진행을해야하는지 망설여 집니다. h1-B 경험이 없는 회사는 힘들다는 얘기들이 많아서요..

변경된 OPT 90 days rule 때문에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네요..

시간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1.a lot of people got a job through Monster

2.not really have to,
but normally they ask
“do you have legal status to work in the U.S.?”
so, you figure how to answer that question.

3.hard to do it doesn’t mean impossible.

1번만 의견 드리자면, ‘미국에 잔류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면 한국계 작은 회사도, 그렇지 않다면 당연히 다른데 알아보셔야죠.

“…” 님 & “지나가다”님의 고견 감사합니다..꾸벅..
오늘 인터뷰보고 쟙 오퍼 받았네요. 한국 대기업의 미국 리서치 펌이구요 켈리인데 H1-B 해주신다는 말에 다른조건은 하나도 않보고 일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항상 좋은일들만 가득하세요 ^^*

congratulations!
but…deal is a deal….you better check 다른조건 too.

your status is not easy to get a job,
but same time you are not a slave.
you can ask what you want.

good luck!

안녕하세요. 항상 시간날때마다 여기와서 많은 분들의 경험과 조언을 듣고 가는데,
오늘은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 글쓰신 분께서 벌써 오퍼를 받으셨네요.
축하드리고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오퍼를 받은 회사가 한국 대기업의 미국 리서치 펌이라고 하셨는데,
그런 회사들의 구직정보는 대체로 어디서 얻게 되나요?
저는 켈리로 H1 트렌스퍼를 희망하고 있는데 회사를 찾기가 쉽지가 않아서요.
다른 분들께서도 혹 아는 정보나 source가 있으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