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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지원할때 디스어빌리티에 대한 질문이 나오면, 궁금해지는게 잇는데…
1. 이걸 물어보는 이유가 특헤를 주기 위한건가요? 아니면 불이익을 주기 위한 건가요? 자기들 말로는 법적으로 몇퍼센트 이상을 뽑아야 하기 때문에 물어보는것이라고 하는데 이걸 액면 그대로 믿어야 하는것인지? 예를 들어 보통의 사기업들은 디스어빌리티가 있는 직원이 건강보험에 큰 부담이 될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뽑지 않읅려고 할텐데… 정부관련 잡은 다른것인지?2. 디스어빌리티를 증명하기 위한 것이 무엇인가요? 의사의 진단서? 아니면 사회보장국으로부터의 인증서? 예를 들어 당뇨병있는 사람이 의사로부터 당뇨병약을 꼬박꼬박 처방 받으면 디스어빌리티가 잇다고 대답할수가 잇는것인지? 아니면 보다 더 확실한 증명이 필요한것인지?
The law says we must measure our progress towards this goal. To do this, we must ask applicants and employees if they have a disability or have ever had one. People can become disabled, so we need to ask this question at least every five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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