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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학교를 다니다..여러가지 사정으로 비자를 변경을 했습니다.
비자를 변경한 상태로 잡을 구하기가 만만치가 않네요..
한국에서의 5년이상의 경력도있구, 제 분야쪽은 경력만 있으면 잡을 구하기가 괜찮은데..비자땜에 안되는군요.
현재 10군데 이상이 관심이 있어서 인터뷰하면 항상 비자문제를 걸고 넘어지더군요..또한 나의 비자 상황땜에 헤드헌터는 일단 컨택을 하지 않았습니다.
web에서 관련회사를 search해서, 회사로 직접 resume를 냈구요..
어제는 세계적인 잘나가는, 누구나 알고있는 기업에 전화가 왔습니다..
전 기대를 했죠..큰기업이니..미리 인력을 확보할수도 있겠다..
또,비자만 되면 10월1일부터 일하겠다…고 말할려고 했죠..
인터뷰 시간 다 잡고..전화를 기다리는데..약속시간 10분전에..전화가 오더군요..human resource쪽에서..미안하다고…비자문제땜에 진행을 할수가 없다고..8월 넘어서 그때 인력채용이 있으면 다시 자기에게 연락을 달라..
전..인턴도 안되고..co-op도..유일한 방법이 H1인데..
회사에 지원할 시기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2006년 쿼터가 차기전에 해야만하고..회사는 당장 일할 사람을 원하고..
님들은 언제 지원을 하십니까..? 아님 저의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여러분의 고견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