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면서 아는 척 하는 게 가장 재수없다.
남의 이야기나 듣고 자기 이야기인 양 떠들지 마삼!
>> 인간이 얻는 지식으로 90%가 서로가 얻는 남의 이야기다.. 니가 찾아서 보는 전문지식도 결국은 남의 이야기이다.. 니가 뭐길래 스스로 모든 것을 남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독창적으로 지식을 만들어 낼 수 있단 말인가?? 잘못된 정보는 잘못된 남의 이야기를 들은 것이고.. 올바른 정보는 올바른 남의 이야기를 들은 것이다.. 초, 중, 고, 대학 과정이 모두 올바르다고, 참에 가깝다고 입증된 남의 이야기를 배우는 과정이고 그것을 통해 나의 이야기를만들어 내는 것일 뿐이다..
그리고 모든 인간은 결국은 서로에게 남의 이야기를 따온 것인데. 마치 자기가 생각하고 자기의 이야기 인양 생각하는 이야기가 80%이상이다.
In 1933, the philosopher Bertrand Russell wrote that “the fundamental cause of the trouble is that in the modern world the stupid are cocksure while the intelligent are full of doub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