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돈도 많고 영주권 이상 체류신분 가진 유학생 처자들을 뉴욕서 예전에 좀 알았었는데 다 가졌는데 솔직히 외모는 좀 떨어졌음. 근데 뇩서 허우대만 멀쩡한 남자들 잘 만나고 다니더만 – 인물 빼고는 별볼일 없던 놈들로. 근데 결국 결혼은 집에서 소개해주는 남자로 물어서 시집감. 결론은 연애는 가능함 근데 결혼까지는 힘듬. 글쓴이가 영어권 2세들 만날라하면 그건 더 힘들다고 봄.
돈도 능력도 없고 단순히 외모와 화려한 화술만 있는 남자인 경우라면.. 돈은 많은데 외롭게 사는 아줌마들 많습니다. 그 분들 만나세요. 엘에이 한인타운 사교댄스 하는 곳들 가면 그런 아줌마들 넘쳐 납니다. 나이가 좀 있는 아는 형님 분이 (50대) 가진 것은 옷과 신발만 있는 개털 이였는데 거기서 돈 많은 아줌마 꼬셔서 결혼해서 영주권 받고 가끔 몇 만불씩 땡겨서 돈 쓰러 다니더군요. 젊은 여자 만날 생각은 하지 마세요. 여자들도 다 능력보고 결혼합니다. 진짜 시민권만 잇고 개털인 여자라면 가능성 있을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