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통권 환수를 미루는 노무현은 각성하라.

  • #98644
    MR 209.***.132.21 2847

    모두들 아다시피 노무현은 작통권환수를 2012년으로 미루고 있다.
    하지만 이승만/박정히/전두한/노태우/김영삼 등등 대통령들이 대한민국 대대손손 충성하고 섬겨온 큰 형님 미국이 2009년에 작통권 이양을 원하고 있지 않는가,
    또한 현재 실비의 40%미만만 지급하고 있는 주둔군 비용을 현실화하자고 말하고 있지 않는가.. 지극히 이성적이고 바른 말이지..

    노무현은 더 이상 큰 형님께 반항하지 말고 작통권 환수를 더이상 미루지 말라. 그리고 모든 거래는 공평해야지.. 주둔군 비용을 큰 형님 말씀대로 현실화해라. 대한민국에 사는 것들.. 지들은 큰형님나라에 차팔아 돈 많이 벌면서, 지금 큰형님은 적자에 허덕이는데, 주둔군 비용도 100% 현실화하고, 무기도 좀 많이 사가라. 큰형님인 미국 경기 부양에 한 몫해야지.

    • nr70 75.***.250.209

      뭘까?????????????

    • 지나가다 67.***.118.37

      지?하고 있네..

    • 혹시 162.***.235.164

      자주 빠순이들을 비웃기 위한 패러디가 아닐찌…

    • 민초 69.***.156.205

      솔직히 대한민국언론이나 정치인들중에 작통권이양에 따른 대한민국의 손익을 1년, 5년, 10년 단위로 심층분석하여 여론방향을 제시한적이 있던가? 그저 자기 이익에 따라 앵무새처럼 쫑알 거릴 뿐이지. 한번 국민투표붙이자. 작통권을 언제 환수하는 것이 좋을지…

    • 아이.. 75.***.72.243

      난독증이 있나..작통권을 짝퉁권으로 읽어버렸네…

    • MR 209.***.132.21

      이글은 2009년에 전시작통권을 이양하고 싶어하는 미국과 2012년으로 미루려는 한국정부사이에서 누가 누구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지 잘 모르는 “우매한” 대한민국 시민권자들을 일깨우기 위해 미국 시민권자의 입장에서 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