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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800페이지 짜리 책을 읽은 적도 없습니다….
사실 본적도 별로 없죠….
그런데, 어떻게 그런 책을 쓰게 되었나? 그것도 영어로??
그것은 습관을 그렇게 들였기 때문임….
신기한 뉴스들, 다른책의 예들을 보면,
습관적으로 요약해서, 내 글에 인용한다는 말임…..여기 찌질이들 상주하면서, 시간낭비 악플 다는게 습관이 든것 같은데….
제임스 클리어의 atomic habits 읽어보길….
사실 그런 글을 읽을 만한 수준의 사람이면, 저런 짓을 하지도 않지….
저런 짓 하는 놈들은 또 죽었다 깨어나도 그런 책은 안 읽고….
그러니, 평생 안해본 일은 한번쯤 해보는 습관이 필요한 것임…
그게 운명을 바꾸는 유일한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