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 여러분들 교수님 때문에 흥분들 하시지 마시고 …

  • #97433
    아줌마 199.***.189.35 6619

    10사람의 듣기는 싫지만 입바른말씀에는 귀를 귀울이지는 않고 자신을 이해하는

    단 1사람의 귀에 듣기좋은 의견에 이렇게 감탄을 하시니 아직도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윗분의 의견도 한국인을 싸잡아 무례하다고 말하는것에 대해서는 좋지않다는

    반응을 하셨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한마디의 comment 도 없고 듣기좋은

    반토막만 따 잘라서 이렇게 기분좋아하시니… 교수지만 정신적인 성숙도는

    아직 초등학교 1 학년 이군요.

    윗분도 교수님 이해한다고 하나 교수님 당신도 잘한거 없다 .. 뭐 이렇게 쓴 내용인데

    어떻게 다행이라고 결말을 맺으려고 하시는지….

    여러분들 더이상 말이 필요없네요. 이렇게 대다수의 바른 질책을 무시하려고만

    하는 이런 스타일의 사회지도층 인사라는 사람들때문에 한국이

    이지경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교수등등.. 지도층에 올라가면 다 이렇게 되나 보죠 ?

    mm님의 글


    리플단 10분중 정확하게 제을 이해해 주신분 딱 1분이시군요..

    그래도 다행이군요…10% 라도 제대로 이해해 주시는 분이 계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