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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사람의 듣기는 싫지만 입바른말씀에는 귀를 귀울이지는 않고 자신을 이해하는
단 1사람의 귀에 듣기좋은 의견에 이렇게 감탄을 하시니 아직도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윗분의 의견도 한국인을 싸잡아 무례하다고 말하는것에 대해서는 좋지않다는
반응을 하셨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한마디의 comment 도 없고 듣기좋은
반토막만 따 잘라서 이렇게 기분좋아하시니… 교수지만 정신적인 성숙도는
아직 초등학교 1 학년 이군요.
윗분도 교수님 이해한다고 하나 교수님 당신도 잘한거 없다 .. 뭐 이렇게 쓴 내용인데
어떻게 다행이라고 결말을 맺으려고 하시는지….
여러분들 더이상 말이 필요없네요. 이렇게 대다수의 바른 질책을 무시하려고만
하는 이런 스타일의 사회지도층 인사라는 사람들때문에 한국이
이지경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교수등등.. 지도층에 올라가면 다 이렇게 되나 보죠 ?
mm님의 글
리플단 10분중 정확하게 제을 이해해 주신분 딱 1분이시군요..
그래도 다행이군요…10% 라도 제대로 이해해 주시는 분이 계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