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 구합니다.

제가 미국계중국인에게 1999 Nissan Sentra를 팔았습니다. Bill of sale을 만들지 못했고 cash로 받고 title을 주고 팔았습니다. 그런데 그 후에 parking ticket이 날라와서 알아 봤더니만, 그 사람이 아직도 차등록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surrender date은 2월 3일이고 parking ticket은 3월 15일 입니다.
그래서 Court에가서 이야기 했습니다. 그랬더니 Jurge가 그 파킹티컷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DMV상의 registration을 clear 하고 다시 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DMV가서 상황을 설명했더니, 마지막으로 등록한 사람이 저이기에, 차를 산 사람이 등록을 하지 않는 이상, 계속 제가 owner로 되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 미국계중국인에게 전화했는데, 전화도 받지 않을 뿐더러, 통화되면, “등록하고 안하는 것은 내일이니 더이상 상관하지 말라”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후론 전화도 안받습니다.

DMV에 가서 다시 상황설명하니까, supervisor가 title을 다시 만들라고 해서 duplicate title을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경찰서에 가서 신고하라고 했습니다.

혹시나 하고 새로운 타이틀을 받기 전에 경찰서를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이 상황을 다시 설명했습니다. 그랬는데, 그 상황 설명을 듣고 나서는 경찰서에도 특별히 도와줄 방법이 없다고 하네요.

제가 parking ticket은 상황이 더 안좋아질 것 같아서 그냥 제 돈으로 냈었는데, 경찰에서는 다음부터는 그런 것이 오면, 돈을 내지 말고 court에 가서 싸우라고만 합니다.
물론 그것도 방법이지만, 언제까지 그렇게 할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움을 부탁합니다.

Title도 가지게 되셨으니 도난신고를 하겠다고 한번 협박을 해보시지요.

그렇게 했는데 아직 연락이 없어요

never ever trust a stranger. 중고차 한번 팔고 된통 당한뒤 다시는 거래시 사람을 믿지 못하겠더군요. 그 몇달동안 겪은 심적 고생을 생각하면 2년이 지난 지금도 치가 떨립니다.

제 경우 DMV에 가서 더이상 제 소유의 차가 아니라는 form 을 작성하고 경찰에 신고도 했지만 경찰이 별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더군요. small claim 코트가기 직전에 합의(?) 하고 돈 받았지만 당시 정말 ‘인간 쓰레기’라는것들이 이런놈,년 들이구나 하는 생각에 ‘살기’도 느껴집니다.

이런 일을 예방하기 위해서 판매자가 Release of Liability 폼을 작성해서 DMV에 보내고 본인도 카피를 보관하면 나중에 이 날자에 차를 팔았다는 증거가 남습니다.

이제는 사후니까, duplicate title받으면 경찰에 도난신고하고 차를 찾아서 찾아가고 싶으면 티켓값과 duplicate title수수료등 내라고하세요.

1. Release of Liability폼은 어떻게 작성하나요?
제가 buyer 정확한 이름과 주소를 몰라요.

2. 경찰에 도난신고할 수 있나요?
제가 처음 경찰을 찾아 갔을때, 경찰이 저에게 “네가 타이틀에 싸인을 해서 주었기 때문에 도난은 아니다”라고 했어요. 그래서 신고할 수 없다고 알아들었어요. 물론 현재 duplicate title은 있는데 도난으로 신고 할 수 있을까요?

자동차를 팔때 꼭 자기 번호판, 레지스트레이션 스티커는 꼭 떼셔야 됩니다. 이래야 사는 쪽이 이전 주인에게 피해가 못가게 됩니다. 이분은 결정적으로 번호판을 안 떼신거 같네요….

가끔 나사가 놋슬어서 번호판이 안 빠져도 번호판 뜯어서라도 빼내야 합니다…
파킹티겟이면 몰라도 … 혹 범죄에 차가 이용되면..바로 이전 주인한데 경찰 갑니다….